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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딩들은 모르는 '물건' 9선

조회수 2019. 2. 22. 15:5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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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쉽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고,


스마트폰으로도 버스가

언제 어디서 오는지도 확인 가능한 요즘!

요즘 초등학생들조차 모르는
추억의 물건들을 간추려봄!
▼▼▼

1


재미째리 스케치

출처: Daum 카페 - I Love Soccer

먹는 재미보다

그리는 재미가 있었던

추억의 간식, 재미째리 스케치!


하지만 오래 지나지 않아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짐ㅠ

2


만능 필통

출처: Daum 카페 - 뉴빵카페

필통을 열면 보드가 있었는데,

그 위에다 낙서를 하기도 했음.


심지어는 친구와 게임이 가능!


이것만 있으면

세상 다 가진 기분임.

3


마우스 볼

요즘은 무선에 광선 마우스를 쓰지만,

90~00년대에는 흔했던 마우스 볼!


컴퓨터 수업 시간에 가끔

마우스 볼이 사라지기도 했음.

4


플로피 디스크

출처: Pixabay

USB가 없는 시절에는

플로피 디스크를 사용했음.


이거 없으면 숙제를 못 함.

5


향기 나는 부채

출처: Daum 카페 - 쭉빵카페

더운 여름날,

사용했던 향기 나는 부채.


코에 갖다 대면

과일 향이 쬐끔 났음.

6


진실의 반지

출처: Daum 카페 - 쭉빵카페

기분에 따라

색도 변한다는 진실의 반지.


막상 이 반지를 껴보면

오색찬란한 색이 나오진 않고,

계속 검은색이 나왔음.


왜죠...?

7

매직키드 마수리 목걸이

출처: Daum 카페 - 소소한 주민들의 이야기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를

빠짐없이 봤었음!


볼 때마다 너무 갖고 싶던 것!

결국 사서 맨날 걸고 다녔음.

8


다마고치

삐삐처럼 들고 다녔던

추억의 물건, 다마고치!


밥 먹이고, 운동하고, 놀아주는 등

키우는 맛이 쏠쏠했음.


지금은 세월이 흘러,

어느덧 흑백에서 컬러로 진화했다고 함.

9


놈 시리즈

'OK' 버튼 하나로 조작하는

 단순한 게임이지만,


은근히 중독성이 강한 게임 '놈'

공부에 집중이 1도 안 됐었음.

네, 그렇게 우리는

늙어가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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