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속 여유 만끽! 제주의 명소 5
조회수 2019. 10. 25. 17:43 수정
온통 빨갛고 노랗게 물들이는
그곳은, 바로 제주도.
가을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제주도의 가을 명소를
소개해드려요!
▼▼▼
제주도의 대표적인
가을 명소, 산굼부리.
가을바람에 일렁이는
억새의 은빛 물결을 감상할 수 있어요.
그곳에서 완연한 가을 분위기를
실컷 만끽해보세요.
info
· 관람 시간: 오전 9시 ~ 오후 6시 40분
· 관람 요금: 성인 6,000원 / 청소년·어린이 3,000원
· 관람 시간: 오전 9시 ~ 오후 6시 40분
· 관람 요금: 성인 6,000원 / 청소년·어린이 3,000원
비자림로에서 사려니오름까지
이어지는 사려니숲길.
이 숲길의 길이는 약 10.1km.
도보로 2시간 30분가량 걸리는데요.
여유롭게 걸으면서
오색찬란한 단풍이 가득한
세상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info
· 관람 시간: 오전 9시 ~ 오후 5시
· 관람 시간: 오전 9시 ~ 오후 5시
다랑쉬오름 바로 앞에 있는
아끈다랑쉬오름.
억새 장관이 아름답기로
잘 알려진 곳인데요.
해가 뜨는 때에 가면
억새밭과 어우러지는
가을 풍경이 예쁘다고 해요.
서귀포에 있는
휴애리 자연생활공원.
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핑크뮬리를 그곳에서 즐길 수 있어요.
핑크뮬리 외에도 다양한
식물을 볼 수 있답니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추억을 남기기에 좋아요!
info
· 관람시간: 오전 9시 ~ 오후 6시
· 관람요금: 성인 13,000원 / 어린이 10,000원
· 관람시간: 오전 9시 ~ 오후 6시
· 관람요금: 성인 13,000원 / 어린이 10,000원
송악산 둘레길은
분화구 주변을 걷는 코스로,
약 30~40분이 소요되어요.
바닷냄새를 맡으며,
가을 정취에 흠뻑 빠지기 좋아요.
날씨가 좋으면 저 멀리
가파도와 마라도까지 볼 수 있답니다.
찬란하게 빛나는,
가을의 제주도.
이 가을이 가기 전에
제주도로 훌쩍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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