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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할배도 간 오스트리아! 매력적인 여행지는 어디?

조회수 2018. 8. 3. 18:0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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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체코, 오스트리아 중심으로
동유럽 여행을 떠난 꽃할배들!

그중 오스트리아는

알프스를 배경으로 한

아름다운 나라인데요!


잠시 머무르기엔 아쉬운

오스트리아의 매력적인 여행지를

지금부터 알아볼게요!




▼▼▼

출처: Pixabay

오스트리아의 수도이자

오페라의 도시, 비엔나(Vienna)!


모차르트, 베토벤 등

유명한 음악가를 배출한 도시래요.

선물용품점, 레스토랑, 카페 등이
양쪽으로 늘어서 있는 케른트너 거리와
슈테판 대성당, 벨베데레 궁전까지!
볼거리가 무척 풍부한 곳이랍니다.
출처: Flickr @Heather Cowper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촬영지로

잘 알려진 잘츠부르크(Salzburg)!


그곳의 대표 명소는

바로 미라벨 정원인데요.


분수와 연못, 알록달록 예쁜 꽃,

대리석 조각상 등을 보고 있노라면


저절로 도레미 송을 

떠올리지 않을 수가 없어요.

출처: Pixabay

1964년, 1976년 두 번이나 동계 올림픽을

개최한 도시 '인스브루크(Innsbruck).


알프스로 둘러싸여 있는 도시로,

시내 어디로 가도 알프스가 보인다고 해요

이곳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알프스 위에서 인스브루크의 시내를
한눈에 전망할 수 있답니다.
출처: Pixabay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할슈타트(Hallstatt)!


수채화로 그린 듯한 마을 풍경!

그곳에서 여유롭게 

마을을 둘러볼 수 있고,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서

소금 광산을 구경하거나,

할슈타트 시내와 호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요!

출처: Giphy

자연경관이 아름답고,

도시마다 제각기 다른 매력이 

공존하는 오스트리아!


무작정 떠나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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