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핫했던 드라마 여주들의 일상 룩 모음
◆ 유인나
tvN 드라마 '도깨비'를 통해
걸 크러쉬! 사이다!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유인나.
그녀의 평소 패션은 어떨까요?
지난번, 그녀는 행사 참석차 홍콩으로 출국했는데요.
이날, 하얀색 롱코트와 멋스러운 블랙 하이힐로
여성스러운 공항 패션을 선보였답니다.
특히, 버건디 색의 가방을
포인트로 준 점이 좋아요~
◆ 김고은
tvN '도깨비'에서 유인나와 함께
출연 중인 김고은.
드라마 촬영차 캐나다 퀘벡으로 떠나기 전,
인천 국제공항에서의 모습인데요.
풋풋한 여고생 패션과는 다르게
성숙미가 느껴집니다.
전체적으로 수수하면서도 편안한 멋이 있어요.
◆ 한효주
MBC 드라마 'W'에서 오연주 역을
맡았던 한효주!
웹툰과 현실 세계를 오가며
이종석과의 사랑스러운 케미를 보여주었죠.
드라마 종영 후, 그녀는
인천 국제공항에서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체크 롱코트와 흰 스니커즈로
단정한 패션을 보여주었답니다.
자칫 너무 심심하게 보일 수 있는 패션에
레드 컬러의 크로스백으로 포인트 장착했어요.
◆ 공효진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생계형 기상캐스터 표나리 역을 맡아
연기를 펼친 공효진.
널리 알려진 패셔니스타로,
매 장면마다 나오는 그녀의 패션은
모든 여성들의 이목을 이끌었죠.
드라마 종영 후, 그녀는 한 행사에 참석했는데요.
일반인이라면 입지 못할 코트를
그녀가 너무나도 쉽게 소화해냈어요.
역시 패셔니스타답습니다.
◆ 전지현
SBS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아리따운 인어 자태를 뽐내고 있는 전지현.
드라마를 볼 때마다
너무 예뻐서 눈을 떼지 못했죠.
드라마 촬영차 스페인으로 떠나던 날,
편안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블랙&화이트 컬러 매치로
은은한 세련됨을 연출했어요.
평소 편안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 서현진
2016년 한 해 바쁜 시기를 보낸 서현진!
tvN '또! 오해영'과 SBS '낭만 닥터 김사부'
2개의 드라마에 연달아 출연했죠!
◆ 김유정
KBS '구르미 그린 달빛' 드라마에서
남장여자 '홍라온'역으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친 김유정.
지난 12월 초, 해외의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홍콩으로 출국했는데요.
패딩과 청바지, 그리고 백팩으로
상큼하면서 발랄함을 보여주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