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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회탕탕이 낙지탕탕이 아닌 오이탕탕이 솔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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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길어지는 집콕

오늘 뭘 할까 티비를 보던 중

수미쌤이 너무 간단하게 만드는

오이탕탕이를 보게 됨.

빈둥빈동

내가 그냥 있을 수는 없지.
육회탕탕이 낙지탕탕이
아닌 오이탕탕이를 벌여 벌임.

오늘의 준비물....!!


맛소금 꽃소금 말고 굵은 소금

흑설탕은 노노, 백설탕 또는 황설탕

2배식초, 사과 식초, 현미 식초 중 아무거나

오이오이오이, 홍고추우우웃, 간마늘!

.

.

.

기본 of 기본임.

굵은 소금으로 박박 문질러

오이 때를 벗겨 세척해줌.


※ 손 아픔 주의 ※

감자 칼로 껍질을

대충대충 설렁설렁

쓱쓱쓱 벗겨주자.


꼼꼼히 벗길 필요 없음.

대충 오이 가시를 정리하는

느낌 아니까~

오이 양쪽 끝에 있는 꼭지도

시크하게 툭툭 잘라줌.

위생 봉투에

잘 다듬은 오이를 넣고

몽둥이 준비...!!

정색
그럼, 이제 시작해볼까...?

마음속 깊은 곳부터
용솟음치는 분노를 모두 끌어 올려
온갖 스트레스를 가득 담은 몽둥이 찜질!!!

나한테 왜 그래!! 탕!
코로나 미워!! 탕!
코로나 사라져!!! 이!
.
.
.
이렇게 때려줘야
오이에서 시원한 맛이 난다고 함.

실컷 두들겨 맞은 오이는

비록 못생겼지만 맛있어질 예정.


제대로 부서지지 않아 큰 오이는

이렇게 손으로 뚝뚝 부러뜨려서

한입 크기로 잘라줌

엣지 있는 핸드 모션으로

굵은 소금을

소금 소금 소금...!! 3꼬집

챱챱 뿌려준 후 잘 버무려준다.


수미쌤은

소금양까지 정해주셨지만,

개인 입맛에 맞춰서 간 맞추는 것이 좋음.

꾸르~ Tip

소금을 버무린 후, 3분 정도 재워두면
간이 더 잘 스며듦.

소금에 버무려진 오이에

설탕 3 아빠 숟가락

식초 3 아빠 숟가락

마늘 1 아빠 숟가락 넣어준다.


식초는 2배 식초를 넣을 경우에는

양을 반만 넣는 것이 좋음

이 또한 개인 입맛에 맞춰서 조절..!!


엄마가 레시피 알려줄 때

왜 '적당히'라고 하는지

알 것 같음...

꾸르~Tip

설탕 대신 양파를 채 썰어 넣어도
양파의 단맛이 설탕을 대신해줌.
그러니, 양파를 넣는다면 설탕 양을 줄일 것!

마지막으로 홍고추가 있다면

송송 썰어 넣고 없다면 생략 가능.

10분도 안 걸려서....!!

피클보다 맛있는 오이 탕탕이 완성...!!

댄스댄스

오이탕탕이는 바로 먹는 것보다
냉장고에 잠시 넣어둔 후 먹는 것이 좋으며,

한 번에 많은 양을 하는 것은 비추...
오이탕탕이가 오래되면 오이 피클처럼
진하게 절여져 벌임


그럼 수미쌤 버전도 볼까~?
▼▼▼

피클이 없을 때, 개운한 게 당길 때, 

고기 먹을 때 딱이다 딱~!!


그럼, 주말에 고기랑 오이탕탕이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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