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30, 40대 맞이하는 스타들

조회수 2019. 12. 20.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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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은교'에서
풋풋한 17살 여고생 연기로
주목받았던 '김고은'
어느덧 내년이면 30살을 맞이한다는데요,
(아닛..!! 벌써?)
시간 참 빠르죠?
그렇다면, 내년에
30,
40대를 맞이하는
스타들은 또 누가 있을까요?
▼▼▼

지민
(1991. 1. 8)

최근 AOA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뉴 문' 활동 종료 소식을 알린

AOA 지민


앳돼 보이는 얼굴로

그 어렵다는 양 갈래머리까지

찰떡 소화하는 그녀도


내년이면 어느덧 30살이라니..!!

어떻게 30살 얼굴이라는 거죠~?

정인선
(1991. 4. 25)

백종원 골목 식당에서

조보아의 바통을 이어받아

서빙&상담 요정으로

주목받고 있는 그녀..!


상대방의 마음을 따뜻하게

잘 보살피고 공감할 줄 아는 모습이

이제 30대를 맞이한다기엔

너무 나 성숙한 것!


보면 볼수록 진국인

속 깊고 예쁜 마음 때문에

앞으로 그녀의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서현
(1991. 6. 28)

2007년, 17살 어린 나이에

걸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했던

그녀도 어느덧 30살...!!


서현은 최근 JTBC 드라마 페스타

'안녕 드라큘라'에 출연이

확정되었다고 하는데요,


2018년 MBC 드라마

'시간'에서 주연으로 연기한 후

오랜만의 드라마 출연이라

많이 기다려지네요~!

조보아
(1991. 8. 22)

맛슐랭과 공감요정으로

백종원 골목 식당

전성기를 함께 이끌었던

조보아...!!


그녀의 활약 덕분에

더욱더 재밌었기에

하차 소식이 아쉽기만 한데요,


30살을 맞이하는 내년에도

좋은 프로그램으로 만날 수 있길 바라요♡

박소담
(1991. 9. 8)

쌍까풀 없는 큰 눈

또렷한 이목구비 때문인지

김고은과 닮은 꼴로

주목받았던 박소담.


김고은과 나이까지 똑같은

그녀도 내년이면 30살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곧 마흔이 되는
스타들은 누가 있을까~?

성유리
(1981. 3. 3)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동안 미모 원조 얼짱 성유리.


핑클 계약 종료 후

연기자와 솔로 가수로

개인 활동을 이어오던 중


최근 핑클이 재결합하면서

신곡도 내고 콘서트도 여는 등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이 정말 반가운 것 같습니다!

장나라
(1981. 3. 18)

화제의 드라마 VIP에서

카리스마 폭발하는 연기로

호평을 얻고 있는 장나라.


얼굴만 보면

이제 곧 40이라는 나이가

전혀 믿기지 않는데요,


2001년 '뉴 논스톱'에서

풋풋한 연기를 펼치던 그녀도

어느덧 배우 18년 차.

시간이 세삼 빠르게 느껴지네요!

송지효
(1981. 8. 15)

아니, 1981년생 여배우들은

전부 얼굴 맛집인가요~

곧 마흔이라는 것이 거짓말 같은 

초절정 동안 미모에

어쩜 이렇게 예쁘기만 한지,


(내 얼굴 눈감아...ㅠ)


런닝맨에서 시원털털한

모습을 보이다가도


풀 셋팅 하고

배우 또는 모델로 활동하면

여신미 폭발~~☆

한예슬
(1981. 9. 18)

최근 차기작 준비로

연기에 전념하기 위해

'언니네 쌀롱'프로그램에서

하차 소식을 알렸던 '한예슬'

그녀도 내년에는 마흔 살이 된다고 해요!


이제는 그녀의 애교 섞인 리액션과

칭찬 가득 담긴 진행을 볼 수 없어

아쉬울 따름인데요,


차기작 열심히 준비하셔서

멋진 연기자의 모습으로

돌아오시기를 기대합니다!

30대면 어떻고 40대면 어떻소♡
예쁘기만 한걸요~!!
곧 다가오는 2020년,
꽃길만 밟으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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