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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은 위험하다고!

공원이나 반려동물 놀이터, 인근 야산 등으로 산책 또는 소풍을 갈 경우 가장 걱정되는 것은 야생 진드기다. 뛰어놀기 좋아하는 반려견에게 겨우내 움츠린 몸과 마음을 화끈하게 풀 수 있는 시간을 주고자 한다면 미리 진드기와의 싸움을 준비하는 것이 상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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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이나 반려동물 놀이터, 인근 야산 등으로 산책 또는 소풍을 갈 경우 가장 걱정되는 것은 야생 진드기다. 뛰어놀기 좋아하는 반려견에게 겨우내 움츠린 몸과 마음을 화끈하게 풀 수 있는 시간을 주고자 한다면 미리 진드기와의 싸움을 준비하는 것이 상책이다. 일단 진드기에 물리면 식욕부진, 구토, 설사, 빈혈 등 여러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나고, 심하면 호흡곤란에 탈수까지 이어져 죽을 수도 있으니 말이다.

진드기 잘못 떼면 피부 질환이 생겨

1. 반려동물과 야외 활동 시 가장 조심할 것은 진드기다. 집으로 돌아오면 귀 안쪽이나 발가락 사이, 털 사이사이 등을 꼼꼼하게 살펴 진드기 유무를 확인한다.

2. 진드기를 급히 떼어내려다 몸통과 머리가 분리될 경우 떨어진 머리가 피부에 남아 염증이나 피부질환을 일수킬 수 있다.

3. 반려동물의 건강은 평소 예방과 관리가 필수. 외출 후 목욕, 브러싱 등 관리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감염성 질환을 예방하려면 야외 활동 후 목욕을 시키고, 털에 붙은 진드기가 있는지 매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다가 까만 콩처럼 생긴 진드기가 보였다면? 손으로 잡지말고 핀셋 등을 이용하자. 이때 핀셋은 피부 쪽으로 최대한 밀착해 진드기의 머리 부분을 잡고 천천히 떼어내야 한다. 진드기로 인한 발적이나 부종은 비교적 금방 가라앉는다. 하지만 이로 인해 매개되는 라임병, 바베시아 등 질환은 수일의 잠복기를 거쳐 기력 감소, 식욕 감퇴, 혈소판 감소증, 고열, 빈혈 등을 일으킬 수 있으니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무엇보다 급하게 수혈을 받지 못할 경우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명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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