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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라디오 DJ가 될 수 있다

내가 주인공이 되는 한 시간 '심야 라디오, DJ를 부탁해'

10,220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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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들으세요?
삶의 많은 부분들이 디지털화되는 가운데 
라디오만큼은 여전히 아날로그 감성을 채워주기 때문에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라디오의 가장 큰 매력은 아무래도
누군가와 대화하는 느낌을 주는 것 아닐까요?

그래서 대화의 상대가 되는 DJ들은
그들의 오프닝과 클로징멘트 하나하나가
캐릭터화되어 사랑받기도 합니다. 

그런데 혹시 DJ가 유명인이 아니라

주위의 평범한 사람들이라면 어떨까요?

또 매일 바뀐다면?


어쩌면 가장 가깝고 편안할 수 있는 방송을 소개해드립니다.

심야 라디오, DJ를 부탁해

출처MBC 라디오 홈페이지
MBC FM4U '심야 라디오, DJ를 부탁해'는 매일 새벽 3시에서 4시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일일DJ를 맡아 직접 선곡한 음악과 이야기를 들려주는 프로그램입니다.
MBC 라디오, 심야DJ 모집 "다양한 사람들의 생생 목소리"

MBC 라디오가 개편을 맞아 '심야 라디오, 디제이를 부탁해'를 신설하며 일반인 디제이를 모집한다. '디제이를 부탁해'는 FM4U 채널의 심야 3시-4시에 신설되는 실험적인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매일 다른 일일 디제이들이 등장해 진행할 예정이다.

너무나도 익숙해서 낯선 우리 주변 이웃들의 꿈과 생각, 좋아하는 음악까지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 MBC 라디오 관계자
일일 디제이의 거친 숨소리와 떨리는 목소리는, 어쩌면 가장 진심이 담겨있는 방송일 것.

- 하정민 PD
2014년 11월 18일 새벽 3시 첫 방송.
첫 DJ는 막 수능시험을 본 고3 여고생 정경선씨였습니다.

출처mbc라디오 홈페이지
또 어떤 사람들이 DJ를 맡았을까요?
서툰 진행·떨리는 목소리.. 그래도 세상 가장 진솔한 DJ

강은경(31·여)씨는 고등학교 시절 연극 동아리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성우를 꿈꾼 적이 있었다. 대학 졸업 후 전화 상담원 일을 경험하면서 목소리 하나엔 자신이 생겼다. 그가 15일 오전 서울 마포구 MBC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일일 디제이(DJ)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이승환의 '가족', 고(故) 유재하의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브로콜리너마저의 '울지마' 등 전파를 탈 노래 10곡을 직접 선곡했고 방송을 통해 하고 싶은 말도 조목조목 적었다. 잊고 지냈던 꿈, 나이의 무게, 가족에게 느끼는 고마움과 결혼 등 30대 여성이 또래 친구와 나누는 소소한 이야깃거리였다.

강씨는 대기업 파견 계약직으로 일하다 4년을 꽉 채운 최근 정규직 전환에 실패했다. 화제의 드라마 '미생'을 보면서 울컥한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라고 했다. "잠깐 한 마리의 백조로 살고 있다"며 호탕하게 웃던 그녀의 첫 멘트는 이렇게 시작됐다. "바둑에서 집이 아직 완전하게 살아 있지 않은, 그렇다고 완전히 죽은 돌과는 달리 여지를 남기고 있는 돌을 미생이라고 합니다. '심야 라디오 디제이를 부탁해' 오늘 디제이를 맡은 저는 '미생' 강은경입니다."

이밖에도 비행기 부기장, 택시기사,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40대 남성, 갱년기로 새벽에 잠을 못 이루는 어머니를 위해 심야 DJ에 나선 20대 아들, 아버지의 감시망을 피해 몰래 스튜디오를 방문한 재수생 등 다양한 사람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고자 마이크 앞에 섰습니다.
때로는 조금 알려져있지만, 청취자들과 깊은 얘기를 나누기 위해 지원한 DJ도 있습니다.

녹화방송이지만 가끔은 이런 매력도 있네요ㅎ
일일DJ로 나선 이들에게는
무척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한번 도전해보고 싶으시다구요?
어떻게 지원하는지 알려드릴게요.

출처MBC 라디오 홈페이지
요건 DJ로 잘 뽑힐 수 있는 Tip!

출처MBC 라디오 홈페이지
새벽 3시 잠이 오지 않는 밤...
당신의 솔직한 이야기가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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