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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성덕이 된 카레이서, 레스토랑 CEO까지?

94년생 모터스포츠 황태자 서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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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팬이었던 BJ 아옳이 김민영과의

결혼으로 성덕이 된

94년생 모터스포츠 황태자

서주원

그의 본업인

카레이서에 대한 이야기!

렛츠기릿!


질문Q

모터스포츠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

답변A

초등학교 때 캐나다로 유학을 갔어요. 우연히 경기장에서 F1 캐나다 그랑프리를 직관하게 되면서 모터스포츠를 처음으로 접하게 됐어요. 빛의 속도로 질주하는 차량들과, 그 차량을 근사하게 컨트롤하는 카레이서들이 너무 멋있어 보이더라고요. 유학을 마치고 중학교 때 한국으로 돌아와 아버지께 카레이서가 되고 싶다고 말했어요. 처음에는 굉장히 반대가 심했는데, 앞으로의 장래성을 볼 때 좋은 직업이고 지금 들어가면 블루오션이라면서 포트폴리오까지 만들어 열심히 설득 했어요. 그 결과 부모님께서도 제 주장을 수락하시게 됐죠. 카 레이싱을 하려면 운전면허가 있어야 했기 때문에, 중학생이었던 저는 운전 면허가 없어도 탈 수 있는 카트부터 시작했어요. 그렇게 나간 첫 카트 시합에서 생각보다 좋은 성적을 거뒀고, 그때부터 부모님께서 제 꿈을 전폭적으로 지원해 주셨습니다.

질문Q
모터스포츠의 매력
답변A

모터스포츠의 매력은 인간의 한계를 계속해서 시험하는 데에 있어요. 그한계가 반드시 힘이나 근력 등 체력적인 부분만을 뜻하는 건 아니에요. 카레이서로 대회에 나가면 연습할 때도, 예선을 치를 때에도 나만의 생각에 갇히기가 쉬운 것 같아요. 그렇게 되면 발전이 없어요. 생각의 틀을 깨고 나오려고 모든 선수들과 감독들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어요. 0.1초를 넘는 데에도 굉장한 노력과 변화가 필요하죠. 그렇게 한계를 뚫고 새로운 기록을 만들 때의 짜릿함은 이루 말할 수 없어요. 또 사람이 얼마나 속도에 빨리 적응하는지를 체감할 수 있는 종목이라는 것도 일종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어요. 200km까지 나가는 차를 타다가 250km로 나가는 차를 타면 처음에는 굉장히 빠르게 느껴지거든요. 그런데 그것도 잠시고 하루 에서 반나절 정도면 속도에 완벽하게 적응하게 돼요. 재미있어요.

질문Q

카레이서로의 데뷔

답변A

중학교 때까지 계속 카트를 타다가 처음 포뮬러를 타기 시작한 건 고등학교 1학년 ‘포뮬러 BMW’ 대회에서였어요.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모터 스포츠 대회 중 하나인 ‘F1’ 대회는 세계 자동차연맹(FIA)의 포뮬러원 월드 챔피언십을 뜻해요. 줄여서 ‘F1’ 또는 ‘포뮬러원’이라고도 하죠. 하위종 목으로 ‘F2’, ‘F3’ 등이 있는데 그중 ‘포뮬러 BMW’는 가장 기본이 되는 시리즈예요. 그 대회에 참가하면서 사실상 성인 무대에는 첫 데뷔를 한 샘이에요. 그 뒤로 포뮬러와 카트를 병행해 타다가 스무 살 때 일본의 카트 시리즈 대회에 참가해서 운 좋게 한국인 최초로 일본 챔피언이 되었어요.

질문Q

챔피언 서주원

답변A

한국인으로서 일본에서 도전을 하는 게 굉장히 어려운 일이에요. 지금은 모르겠는데 당시만 해도 일본 내에서 한국인에 대한 차별도 존재했고요. 실제로 2010년에 처음으로 일본 카트 시리즈에 출전했을 때, 시합 도중 일본 선수들로부터 집단구타를 당하는 사건이 있었어요. 그 일을 겪은 뒤다른 방법보다는 실력으로 그들을 압도하자고 다짐했죠. 그렇게 몇 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으로 2013년에 다시 대회에 나갔어요. 대회에서 본래는 여덟 경기만에 챔피언이 확정되는데, 첫 시합을 시작으로 총 여섯 경기만에 제가 시리즈의 챔피언으로 확정됐어요. 그렇게 2010년 일에 대한 통쾌한 복수를 거두고 가뿐하게 한국으로 돌아와 2014년 레이싱 명문인 인디고 레이싱 팀에 합류하게 됐어요. 프로로서의 첫 데뷔였죠.

질문Q

서주원의 목표

답변A

불과 3년 전만 해도 저는 한국 최초의 F1 선수가 되는 게 꿈이었어요. 노력한다면 불가능한 일은 아니겠지만, 지금은 생각이 조금 달라졌어요. 현재의 최종 목표는 한국의 F1 선수를 발굴하는 사람이 되는 거예요. 아직 구체적으로 언급할 수는 없지만 한국에서 유능한 레이싱 선수들을 양성할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만들어 가고 있어요. 모터스포츠를 하면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 금전적인 부분인데, 장학제도를 운영하면서 훌륭한 선수들을 후원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기업들과의 브릿지 역할을 해내면서 한국에서 뛰어난 선수들을 많이 배출하고 싶어요.

한국이 모터스포츠의 불모지인지라 무엇보다도 모터스포츠의 저변 확대에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모 여대에서 여성 드라이버와 여성 오피셜 육성 강연을 하고 왔는데요. 그밖에도 자동차 경주협회와 손을 잡고 제가 할 수 있는 한에서 대외적으로 모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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