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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생활, 이 셋 중 두 가지만 있으면 OK!

4년차 미주지역 컨설턴트가 말하는 조직생활의 치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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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하는 데 필요한 한 가지

대기업, 중소기업, 공기업이건간에 회사원이거나, 학교의 학생이거나, 어디에 소속되어 있건, 자신이 어떠한 조직의 구성원이라면 다음의 세가지 중 적어도 한가지에는 해당되야 한다고 한다.


1) 착함+친철형 인간
2) 성실+노력형 인간
3) 똑똑한 두뇌형 인간

 

이 얘기를 처음 듣고, 그동안 일하며 만난사람들에게 도입시켜 생각해봤는데, 정말 저 셋중의 하나만 갖고도 포춘랭킹에 드는 글로벌 대기업들에 들어오는 사람도 꽤 있는 것 같다.

아무리 봐도 너무 게으르고, 이해력도 느린데, 사람이 너무 좋아서 어떻게 인맥으로 입사를 하는 사람도 봤고, (1번해당, 2&3번 X)


맨날 스트레스 만땅에 툭하면 짜증만 내고, 남들이 10분 걸리는 일을 3시간 걸려서 할 정도로 두뇌회전도 느린데, 퇴근을 하긴 하는건지는 알 수 없을 정도로 늘 야근하고 일만 하는 사람도 봤고, (2번해당, 1&3번 X)


성격이 너무 괴팍해서 사람들 다 피하고, 일하기도 무지 싫어하는데, 또 머리가 엄청 좋아서 회사에 몸담고 있는 사람도 봤다. (3번 해당, 1&2번 X)

 

1번만 해당하는 사람들은, 아마 별로 굳이 성공하고 싶은 마음도 없고, 똑똑하지도 않은데, 인간관계가 좋다보니 주위에서 자연스레 데리고 왔을 가능성이 많고 (내가 본 케이스도 실제로 그렇게 들어왔다)


2번만 해당하는 사람은, 잘 하고 싶은 마음은 큰데, 머리가 잘 안따라줘서 늘 남보다 오래 일을 하다보니 자연스레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아, 마음에 여유가 없어지고 짜증이 많아 진걸 수도 있고,


3번만 해당하는 사람은, 어릴때 부터 너무 똑똑해서 귀차니즘이 심해졌는데, 평범한 인간들이 자꾸 한번 말한거 또 말하게 하고 귀찮게 굴어서 성격이 괴팍한 걸 수도 있고?


그냥 내 주위만 돌아봐도 각각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이렇게 생각해보니 꽤 설득력이 있어 보인다.


회사생활을 단기간에서 장기간으로 늘리려면 한 가지가 더 필요하다.

이 리스트에 한가지만 해당해도 조직생활을 할 수는 있는데, 단순히 속해 있는 것이 아니고, 조직에 잘 융화되고, 조직생활을 오래 하고 싶으면 어설프게 나마 저 셋중에 2가지에 해당해야된다고 한다.


1) 착함+친철형 인간 
2) 성실+노력형 인간 
3) 똑똑한 두뇌형 인간


이해력은 느리고 일을 잘 못해도, 착하고 성실하면 회사를 장기간 다닐 수 있고 (3번 X, 1&2 OK)


성격도 좋고 똑똑하기까지 하면, 귀차니즘이 조금 있어도 회사를 장기간 다닐 수 있고 (2번 X, 1&3 OK)


성실하고 똑똑하면, 성격이 까칠해도 조직생활 오래 꽤 성공적으로 가능 (1번 X, 2&3 OK)


그러고 보니 정말, 저중에 한가지만 해당하는 사람들은 회사에서 분명히 보긴 봤는데, 오래 버티지는 못하는 것 같다. 저 위의 예를 들면서 떠올려본 사람들은 다 언제부턴가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다...


당신은 어디에 속합니까?

이 이야기를 듣고, 일하면서 만난 사람들을 대부분 저 3가지 카테고리로 나눌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직위가 높은 사람일 수록, 정도에는 차이가 있지만 3가지에 다 얼핏 해당되는 것 같았다.


그리고 나는 어디에 해당하는 사람인가 생각을 해보았다. 처음 입사했을 때는 일은 서투르지만 친절하고 성실했는데, 짬밥이 생기고 경험이 늘수록 결정속도와 일처리는 빨라지는데, 그만큼 귀차니즘이 생기면서 1번과 2번의 성향이 급격히 줄어드는 것 같다. 그러고 보니 저 성향도 절대적인 수치는 아니고 개인의 상황에 따라 바뀌기도 하는 듯하다.


흔히들 새로운 도전을 하고 어려운 일을 시도 하게 되면, '열정이 넘쳐서 일은 서투른데 성실은 하다'라는 평가를 듣다가 또 짬밥이 생길수록 열정이 떨어져, 일은 곧잘하는데 귀차니즘이 심해지는게 보통 사람들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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