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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인턴이 선배에게 질문 전 생각해볼 것들 (신입사원/사회생활)

하나하나 다 어려운 신입사원, 선배에게 조금 더 "똑똑하게" 질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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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er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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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기 리더의 에피소드 입니다.


“신입사원, 인턴이 똑똑하게 묻는 방법은 어떠한 것이 있을까요?”

나 자신도 신입사원 때를 생각해보면 말도 안되는 질문을 하거나 너무 책임감 없이 선배들에게 해결책을 요구한 적이 있는 것 같다. ‘똑똑하게 묻는 방법’에 대해 개인적인 말투나 스킬에 대해서는 요즈음 새내기들이 면접을 준비하면서 더 잘 알 것이라 생각한다. 


이번 시간에는 그러한 외적인 부분보다는 질문 전 점검해 봐야 할 내적인 부분인 자세와 태도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보려고 한다. 자세와 태도가 바르면 그것이 언어로써 나타날 것이라 생각되기 때문이다. 


1
일의 주도권은 누가 가지고 있는가?

무조건 자신이 가져야 한다. 일의 주도권은 책임감과 직결되고 주도권이 없는 것은 책임감이 없어 보인다는 뜻이다. 즉, 책임감이 없어보이는 질문은 하면 안된다. 선배들에게 맡기는 듯한 질문, 해결책을 바라는 질문은 안 된다. 해결책은 본인이 찾아야 한다. 본인이 질문을 할 때에 이 질문은 선배의 입장에서 책임감이 없어 보이지는 않는지 한번 생각해 보자. 

특히, 요즈음 많은 신입사원들이 수상 경력 등 스펙이 출중하고 개성이 강하여 자기의 뜻이나 방향과 다르다고 일에서 손 놓아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절대 금물이다. 선배들은 태도를 본다. 쉽게 포기하고 놓아버리는 성격인지 아니면 악바리처럼 어떻게든 본인이 노력하고자 하는지를 모두 지켜보기 때문에 언제나 본인 스스로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2
제일 중요한 것은 방향이다.

무엇이든 제일 중요한 것은 처음의 방향설정이다. 처음 방향이 약간이라도 잘못되면 나중이 되면 그 차이는 많이 벌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처음에는 지독하리만큼 방향은 확실히 물어보고 시작해라. 디테일한 부분의 질문들이 있으면 처음부터 해결을 보고 시작해라. 선배들은 후배의 입장에서 무엇을 아는지, 모르는지 파악할 수 없다. 


그리고, 선배는 항상 바빠 보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쉽게 물어보기 힘들어 진다. 초기에 일에 대한 설명을 들었을 때 떠오르는 것들은 바로바로 질문하여 올바른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처음 안물어보고 일을 무작정 시작하는 것이 나중에 잘못된 방향으로 일이 처리되면 이해력이 부족한 것으로 또는, 대충대충하는 것으로 선배가 오해할 수 있다. 

3
해보고 피드백 :저는 당신의 이야기를 따라가고 있습니다.

선배가 어떠한 업무에 대한 방법을 알려주면 일단은 그 방법을 따라 해보고 본인만의 방법을 찾아보자. 선배들에게 중요한 것은 어쩌면 자존심일 수 있다. ‘후배가 내가 알려준 방법을 잘 따라 하는지 아니면 그냥 자기 멋대로 하는지...'

자기만의 더 효율적인 방법이 있더라도 일단, 선배의 방법을 해보고 자기만의 방법을 다시 해보길 바란다. 그러고 나서 두 가지 피드백을 알려드리고 자기의 새로운 방법에 대해서 설득을 한다 생각하고 이야기하자. 무턱대고 자기만의 방법이 효율적이라고 그것만 한다면 선배는 자존심이 상해서 어쩌면 다음 번에는 업무를 안 가르쳐 줄 수 도 있다. 이 부분은 나도 마음이 급해서 내방식대로만 처리하고 항상 선배들과 부딪혔던 부분이다. 선배의 기를 세워주면서 자기의 방법을 설득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말자. 

저는 당신의 이야기를 따라가고 있습니다.
4
중간 보고를 통한 방향 수정

가장 중요한 부분이면서도 가장 많이 안 지키기 때문에 배가 산으로 간다. 이 부분은 신입사원뿐만 아니라 기존 임직원들도 잘 안 지켜지기 때문에 심지어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간 후에, 전면 수정하여 처음부터 방향설정을 다시 하는 경우가 발생된다. 

신입사원 또는 인턴 입장에서는 자신이 얼마나 빨리 일을 처리하는지, 자신이 얼마나 우수한 사원인지를 알려주고 싶어서 일의 중간이 아닌 모두 마친 다음에 “짜자잔~”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언제든 중요한 것은 중간중간에 일어나는 의사 결정의 상황에서 올바른 방향을 결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을 위해 중간보고는 필수이다. 중간 보고를 거치지 않고 일이 산으로 가는 것들이 회사에서 정말 자주 발생된다. 중간보고 후 수정하는 것들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5
방법이나 해결책 제시시 두가지 이상의 답안을 가져가서 물어보라.

어떠한 업무를 진행시 방향, 해결책을 결정할 상황이 발생하면 선배에게 최소 두가지 이상의 방법/해결책을 제시하도록 한다. 그리고, 그 두가지 방법 중에 본인이 선택한 방법에 대하여 왜 그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효과적인지를 이야기해 주어야 한다. 이는 자신이 그 방법에 대하여 여러가지 방면으로 심사숙고했고 그 해결책 중에 최선의 선택을 하게 되었다는 것을 이야기해 준다. 한가지 방법으로만 이야기하면 선배들은 무조건 다양한 생각을 안 해보았다고 할 수 있다. 본인이 생각했던 것들은 모두 보여준다 생각해라. 그리고, 선택은 언제나 선배의 몫으로 남겨주어라. 

6
하나를 하더라도 확실하게 하는 것

열심히 하는 신입사원은 필요없다. 잘하는 사람이 필요하다. 무엇이든 확실하게 처리하는 모습을 먼저 보여주어라. 그리고, 질문 하기 전에 한번쯤 생각해 보자. 자신은 정말 최선을 다해서 임했고 그 다음에 나온 질문인지, 이렇게 질문하는 게 자신에게도 안 쪽 팔린 것인지, 자신이 최대한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지는 않은지… 확실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질문을 받는 사람에게도 더 전문적으로 알려주고 싶어지게 만든다는 것을 명심하자. 

어쩌면 질문의 외형적 스킬을 익히는 것보다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올바른 태도와 자세를 가지고 있는 것이 근본적인 소양이며 그러한 소양이 언어로서 반영되어 전달된다. 선배들에게 질문할 때 이러한 마음가짐에 대하여 한번쯤은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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