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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김밥에 내려진 대박 솔루션, 톳

오독오독 씹는 맛이 일품!
마켓컬리 작성일자2019.03.21. | 6,824  view

평범하던 김밥을 특별하게


며칠 전 거제도를 뜨겁게 달군 ‘톳 김밥’ 보셨나요? 평범하던 김밥에 톳을 넣자 꼬들꼬들한 식감이 살아나 특별한 김밥으로 다시 태어났죠. 

“톳으로 반찬만 해 먹었지, 김밥에 넣을 것이라곤 생각도 못 했다.”는 도시락집 사장님의 말에서 알 수 있듯, 톳은 생각보다 쓰임새가 많아요. 

바다의 불로초, 톳


오독오독한 식감이 매력적인 톳. 얼핏 보면 나물 같기도 하고 꽃망울을 틔우기 직전의 줄기 같기도 해요. 톳은 바다의 불로초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영양이 풍부합니다. 

source : kurly.com

칼슘이 멸치만큼 높고 식이섬유와 비타민 함량도 높다고 해요. 그뿐 아니라 요오드, 철과 같은 무기염류도 풍부해 중금속 해독에도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어, 일본의 학교 급식에는 톳이 주기적으로 나올 정도랍니다.


톳을 그동안 초무침으로만 드셨다면 이렇게 드셔 보세요. 

감칠맛 나게, 톳과 야채 조림
source : kurly.com

김밥에 톳을 넣기 전, 우엉처럼 양념에 조려냈던 백선생의 비법처럼, 톳과 다양한 야채, 유부와 함께 조려내면 간단한 밥 반찬과 간편한 술안주로 좋아요! 

색다르게, 톳 샐러드
source : kurly.com

푸릇한 채소만 한가득인 샐러드가 지겹다면, 톳 샐러드를 추천해요. 곡류와 견과류, 해조류로 샐러드를 만들면 영양도 맛도 더 좋은 샐러드가 탄생해요. 올리브오일에 발사믹 크림을 더한 오리엔탈풍 드레싱이 잘 어울릴 거예요.  


간편하게, 찐 톳
source : kurly.com

신선한 톳을 세척해 쪄낸 후 건조한 ‘찐 톳’은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요. 사용 전에 물에 잠시 불리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더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불린 톳으로 밥을 지으면 향기와 영양이 가득한 톳 밥이 되고 조림이나 초무침, 국, 찌개, 볶음밥 등 각종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답니다!

요리 전, 톳 손질은 이렇게!


싱싱한 톳이라면? 


1. 톳은 이물질을 털어내고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2. 끓는 물에 살짝만 데쳐서 건진 후, 물기를 빼고 먹기 좋게 잘라주세요.


염장 톳이라면?


염장 처리한 해조류는 깨끗한 물에서 바락바락 주물러 씻어내세요. 그 후 물에 최소 1시간 이상 담가 염분을 충분히 제거한 후 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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