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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론 맞아? 처음 보는 이색 메론

하미과 메론 & 양구 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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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가면 꼭 먹어야 한다는 황제의 과일

출처kurly.com

하미과는 청나라 황제가 하미국 왕이 올린 이 메론을 먹고 너무 맛있던 나머지 ‘하미과’라고 칭한데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중국 황제가 즐겼던 하미과 메론은 국내에서 보기 힘든 품종이라 중국 여행 시 꼭 먹어야 할 과일로 손꼽히기도 해요. 과연 황제가 반한 메론은 어떤 맛일까요?

오렌지빛 과육이 먹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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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메론을 잘라내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초록빛이 아닌 오렌지빛 과육이 짠하고 우릴 반깁니다. 풍부한 과즙을 머금어 촉촉하게 윤이 도는 하미과 메론은 마치 메론 사탕을 먹은 듯, 고당도의 달콤함으로 모두에게 진한 감동을 안겨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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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육의 조직감이 좋아 부드러우면서도 아삭한 식감이 살아 있어 씹는 재미도 풍성히 누릴 수 있죠. 깊고 부드러운 여운이 길게 이어지는 이유는 단연 향기에 있어요. 꽃향기처럼 향긋하게 혹은 바닐라 향처럼 달달하게 입안을 감돌며 프리미엄 메론의 품격을 물씬 전합니다.


그물 없이 매끈한 노란색의 양구 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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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론은 외형상 과실의 표면이 그물 모양으로 갈려져 있는 네트 메론과 표면이 매끄러운 무네트 메론으로 나뉩니다. 양구 메론은 동글동글한 외형에 매끄럽고 진한 노란빛 표면이 매력적인 대표적인 무네트 메론이예요. 동그란 메론을 반으로 가르면 꽉 찬 속살이 군침 돌게 하죠.

진한 노란빛의 달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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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참외처럼 하얀 속살을 가진 양구 메론은 평균 당도가 15~17 brix나 될 정도로 높습니다. 껍질이 얇아 메론의 향긋한 향이 진하게 나고, 수분감이 많아 풍성한 과즙의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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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저장성이 좋아 오래 두고 드실 수 있는 것도 양구 메론만의 매력! 양구 메론은 후숙 과일이기 때문에 냉장 보관하면 단맛이 떨어지니 2~3일 정도 상온에 보관해주세요.


더 맛있어지는 메론 후숙법


1. 메론은 냉장 보관할 경우 당도와 향이 떨어지니 주의해주세요.


2. 실온에서 2~3일 정도 후숙 기간을 거치면 풍미가 풍성해져요.


3. 후숙은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두어야 하며, 신문지로 돌돌 감싸면 좋습니다.


4. 후숙 후 꼭지 옆 부분을 눌러 말랑하다면 후숙이 잘 되었다는 증거예요.


이전에 참외인 듯 메론 아닌 수박 같은 파파야 메론에 대해서도 소개해드린 거, 기억나시나요? 

파파야 메론과 오늘 소개해드린 하미과 메론 그리고 양구 메론의 차이를 한 눈에 비교해 보세요. 장바구니에 담을 때 조금 더 수월해질 거예요.

테이블 제목
상품명
하미과 메론
파파야 메론
양구 메론
출하 시기
4~5월
4~5월
5월 중순
특징
오렌지빛 과육
특유의 그물 무늬가 없음
노란빛 겉면에 흰 과육

단맛이 강하고 신맛이 과하지 않음
단맛과 상큼한 신맛의 조화가 우수
달콤한 맛이 강함
식감
과육이 단단하고 식감이 좋음
과즙이 풍부하고 과육이 무른 편
수분이 많아 부드럽고 촉촉한 과육
평균 당도
16 brix 이상
17 brix
15~17 br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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