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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들이 사랑한 유럽 소시지는?

소시지로 떠나는 유럽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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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에 절인다’는 뜻의 라틴어 ‘salsus’에서 유래된 소시지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어요. 예로부터 고기를 오랫동안 저장하기 위해 소금이나 허브, 양념 등과 함께 고기를 케이싱에 넣어 보관해 먹어왔는데요. 

출처kurly.com

한 동안 유럽 남부에서 즐겨 먹던 음식이었지만, 십자군 전쟁과 신항로 개척을 맞으면서 유럽 전역으로 소시지가 퍼졌다고 해요. 그러면서 각 지역마다 다른 조리법과 다른 재료로 만든 소시지가 생겨나게 되었어요.  


그 중에는 유튜버들의 먹방에서 빼놓지 않고 등장하는 소시지도 있고, 이태원 펍의 그 ‘소시지’도 있습니다. 특색 넘치는 유럽의 소시지들, 만나러 떠나볼까요? 컬리가 안전하게 안내할게요. 그럼 출발합니다! 


여행을 떠나볼까

유튜버들의 필수 먹방 코스
폴란드의 킬바사

출처kurly.com

말발굽 모양의 기다란 소시지. 특이한 모양과 훌륭한 맛 덕분에 많은 유튜버들이 먹방을 선보였어요. 뽀득뽀득 소리가 담긴 ASMR 영상도 침샘을 자극하는데요. 

출처kurly.com

‘킬바사’는 폴란드어로 ‘소시지’라는 뜻으로 폴란드식 소시지를 통칭하는 말입니다. 원래는 각종 고기에 마늘을 넣어 훈제한 소시지였는데요. 대부분 날씨가 건조하고 쌀쌀한 만큼 고기를 오래 저장해두고 먹는 식문화가 발달했어요. 이미 15세기 전부터 훈제하여 고기를 저장하는 방식을 이어왔고, 지금도 폴란드 대표 요리 중 하나로 킬바사가 꼽힌답니다.


구운 야채와 빵, 머스타드 등을 곁들여 푸짐한 한 끼를 차려도 좋아요. 또, 동유럽식 수프인 굴라시에 넣거나, 감자튀김과 함께 맥주 안주로 먹어도 좋아요.



의외의 스파이시
프랑스의 엔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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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듀이(Andouille)라는 말 역시 프랑스어로 ‘소시지’라는 뜻입니다. 엔듀이의 맛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바로, ‘매콤함’. 케이언 페퍼와 통후추를 넣어 매콤함을 살린 소시지예요.


본래 강한 맛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냥 구워 먹어도 좋지만, 스파이시한 맛의 케이준 음식이나 쌀과, 고기, 해산물, 채소 등을 볶아 만드는 미국 남부의 쌀 요리인 잠발라야에 활용하면 엔듀이 소시지 맛을 더 확실하게 느낄 수 있어요!


독일 대표 선수
독일의 브랏 부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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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을 대표하는 흰 소시지입니다. 무려 1432년도에 그 기록이 남아 있을 정도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데요. 실제로 독일 길거리 곳곳에서는 브랏 부어스트가 그릴에 구워지는 모습을 쉽게 발견하게 되지요. 


독일어로 브랏(brat)은 굽는다, 부어스트(wurst)는 소시지를 뜻한다고 해요. 현지처럼 구운 야채와 사워크라우트, 매시 포테이토, 부드러운 빵을 곁들여 브런치로, 혹은 간단한 맥주 안주로 즐겨보세요. 


이태원 그 맛은 사실
오스트리아의 그라이싱어 소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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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의 한 유명 펍에서 내놓는 소시지로 유명한 그라이싱어 소시지. 일반적으로 소시지에 들어가는 돼지 뒷다리살 뿐 아니라 다른 부위도 함께 갈아 넣어 탄력 있는 식감과 풍부한 고기 맛을 느낄 수 있어요. 또, 향신료와 허브를 사용해 맛과 향을 살려준답니다. 그라이싱어 소시지는 파스타에 넣어 소시지 파스타를 만들어 먹으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소시지도 특별해
이탈리아의 이탈리안 소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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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하고 신선한 몇 가지 재료로 그대로의 맛을 살려내는 이탈리아 요리처럼, 그들의 소시지 또한 재료 하나하나의 맛이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보통은 돼지고기에 마늘과 펜넬 허브 등을 넣어 만들기 때문에 향긋한 풍미가 매력적입니다. 파스타, 피자, 리조또, 스프 같은 정통 이탈리아 요리와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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