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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Pick, 달고기가 궁금하다

청와대 만찬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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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전세계인이 주목한 남북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서 이날 두 정상이 어떤 음식을 먹었는지 역시 화제가 되었죠. 만찬 메뉴 중 단연 가장 인기를 얻었던 것은 평양냉면이었지만 그에 못지않게 눈길을 끈 음식이 있었어요.

출처kurly.com

오늘의 주인공이기도한 바로 달고기 구이랍니다. 부산에서 유년 시절을 보낸 문재인 대통령에게서 영감을 받아 선보인 메뉴로, 달고기는 부산의 대표적인 생선으로 꼽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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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음식이 화제가 된 이유는 하나 더 있어요. 한국을 대표하는 메뉴였지만 대부분의 국민들에게 생소한 생선이었기 때문인데요. 과거엔 잡어 취급을 받은데 반해 이젠 시중에서 구하기 정말 힘든 귀한 생선이 되었죠. 특히 정상회담이 끝난 이후에 더더욱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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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기’라는 특이한 이름은 납작한 몸통에 콕 박힌 동그란 점이 꼭 달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에요. 도톰히 살 오른 달고기의 하얀 속살은 기름기가 적고 담백한 풍미라 생선가스, 구이, 전 등 어느 요리에서건 잘 어울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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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는 이미 존도리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스테이크로 자주 즐겨먹었다는 달고기. 동서양 모든 이들이 반한 비결은 단연 ‘맛’에 있습니다. 어떤 맛인지 상상이 잘 안된다면 복어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복어보다는 기름기가 없어 담백하고도 고소한 본연의 풍미는 직접 먹어봐야만 알 수 있어요.

달고기의 매력은 아직 끝나지 않았답니다. 닭가슴살과 맞먹을 정도로 단백질이 풍부하여 식단 조절 중인 분들에게 제격이지요. 소금, 후추로 간하여 껍질부터 바삭하게 구워드시면 진정한 ‘맛있으면 저칼로리’를 이뤄낼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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