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마켓컬리

버섯을 물에 씻었다고요? 요리할 때 하기 쉬운 실수 4

물에 씻은 사람 나야 나. .

282,900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싱싱하고 좋은 식재료를 고르는 일만큼 조리하고 보관하는 방법도 중요해요. 그 속에 담긴 영양을 온전히 섭취하려면 말이죠. 그래서 컬리가 요리할 때, 혹은 식재료를 다룰 때 흔히 하기 쉬운 실수를 정리했어요. 더 건강하고 영양 가득한 한 끼를 위한 네 가지 팁, 절대 잊지 마세요!


버섯을 뽀득뽀득 물에 씻는다?

출처kurly.com

당연한 듯 싶지만, 좋지 않은 방법입니다.


버섯은 수분을 빨리 흡수해 맛과 향이 흐려지기 때문에 물에 씻는 것은 좋지 않아요. 겉에 묻은 먼지나 흙은 깨끗한 마른행주 또는 키친타월로 털어내고 필요 없는 부분은 잘라내어 손질하는 게 좋습니다.



먹다 남은 마는 오래 먹어야 하니 냉동실에 보관?

출처kurly.com

마는 바로바로 드시는 게 최고!


대부분의 식재료는 오랫동안 저장하는 방법으로 냉동 보관을 택하는데요. 마는 예외랍니다. 빠른 섭취가 어렵더라도 냉동 보관은 피하는 게 좋아요. 냉동 보관을 하게 되면 전분과 섬유질이 분리될 수 있고 마의 다양한 영양분들도 파괴될 수 있기 때문이죠.


가장 좋은 보관 방법은 냉장 보관하는 것! 마의 표면에 붙은 흙이나 뿌리를 그대로 둔 채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서 하루 정도 말린 후, 신문지로 말아 냉장실에 보관해주세요.



체중 관리를 위해 선택한 식재료, 가지를 기름에 볶는다?

출처kurly.com

가지는 몸에 좋지만, 열량은 장담할 수 없어요.


말랑말랑한 가지의 속살은 스펀지처럼 수분을 흡수해요. 그렇기에 가지를 살짝 익혀서 무치거나 절임을 만들 때 양념을 조금만 넣어도 맛깔스러운 반찬으로 탄생하는데요.


이는 기름과 만났을 때도 마찬가지랍니다. 가지 튀김은 무척 맛있는 음식이지만, 가지를 튀기면 기름이 속살에 쫙 스며들어 16kcal에 불과했던 열량이 20배가 넘게 불어나기 때문이지요. 체중이 신경 쓰인다면 다른 조리법을 활용하는 것이 좋겠죠?



오이를 당근이나 무와 함께 조리한다?

출처kurly.com

오이와 당근? 오이와 무? 추천하고 싶지 않은 조합이에요.


오이 껍질에는 ‘아스코비나제’라는 비타민 C를 파괴하는 효소가 있어요. 오이를 써는 과정에선 이 효소가 더 많이 활성화된다고 하는데요. 이때 식초나 소금을 뿌려주면 비타민 C의 파괴를 막을 수 있어요. 평소 오이하면 떠오르는 오이냉국이나 오이소박이처럼 일상에서 즐기는 오이 음식들이 참 과학적이라는 걸 알 수 있지요.


그런데 이 ‘아스코비나제’는 당근과 무에도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 그러니 오이의 비타민을 잘 섭취하기 위해서는 되도록 같이 요리하지 않는 게 좋아요!



작성자 정보

마켓컬리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