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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 빤 물맛이라고? 코코넛, 이렇게 즐기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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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만든 스포츠 음료라고 불리는 코코넛 워터는 그 애칭에 걸맞게 칼로리는 낮고, 칼륨, 전해질은 많아서 운동 후 마시기에 참 좋아요. 특히 다이어트 목적으로 운동을 하는 분이라면 코코넛 워터 하나로 빠르게 수분을 보충하고 당이나 칼로리 걱정 없이 포만감까지 챙길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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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본연의 개운한 풍미 때문에 코코넛 워터는 ‘걸레 빤 물맛’, ‘노맛’이라는 불명예가 항상 따라다니곤 하는데요. 오늘은 컬리가 바로 그 오명을 벗겨주고자 해요. 코코넛 워터를 비롯한 열대 과일 코코넛을 더 건강하고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몸에 좋은 코코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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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식물에는 그 씨앗에 가장 좋은 영양소들이 집약되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야자나무의 씨앗인 코코넛 역시 우리 몸에 좋다는 영양소들이 가득 들어 있는데요. 일상 속에서 코코넛을 즐겨 먹는 남태평양의 원주민들이 건강한 이유가 바로 이 코코넛이라고도 합니다.

버릴 게 없는 활용 만점 열대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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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코코넛은 우리나라에서 보기 힘든 만큼, 아직까지 낯설고 생소한 분들이 더 많으실 텐데요. 코코넛은 워터부터 우윳빛 과육까지, 버릴 게 하나 없는 활용 만점 과일이랍니다. 맑고 투명하게 찰랑이는 코코넛 워터는 달큼한 풍미가 일품이에요. 식후 디저트로 즐기면 입안이 깔끔하고 개운하게 정돈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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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 워터를 깨끗이 비웠다면 다음으로는 과육을 즐길 차례랍니다. 숟가락으로 새하얀 과육을 쓱 긁어내면 손쉽게 분리되는데요. 말랑말랑 탄력 있고 특유의 쫄깃한 식감 덕에 코코넛 과육은 코코넛 미트라는 별칭도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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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이 코코넛 과육을 과일과 함께 갈아 스무디로, 먹기 좋게 썰어 샐러드로, 아니면 오븐이나 건조기에 잘 말려 코코넛 칩으로 즐기곤 하는데요. 건조된 코코넛을 곱게 빻아 디저트를 만들 때나 아이스크림 토핑으로 활용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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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코코넛이 흔히 만날 수 있는 과일이 아니라 과육을 건조시키기 어렵다면, 시중에 판매되는 코코넛칩을 이용해보세요. 달큼하면서도 고소하고 크리미한 코코넛 특유의 풍미는 각종 음식에 개성을 더해줄 거예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기적의 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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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 게 없는 열대과일은 오일까지도 쓸모 있어요. 중앙 아메리카의 어느 지역에서는 ‘코코넛 오일을 한 컵 마시면 모든 병이 낫는다’라는 민간요법이 있을 정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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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량의 코코넛 오일을 머리카락 끝에 바르면 푸석한 머릿결을 차분하게 만들어 주고, 피부 보습에도 도움을 줘 화장품에도 이 코코넛 오일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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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으로 즐길 경우엔 식용유나 버터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고, 향긋하게 오일풀링을 할 수도 있습니다. 오일풀링은 식물성 압착 오일을 입안에 15~20분간 머금고 가글한 뒤 뱉어네는 요법으로 최근 여러 의학 정보 프로그램이나 연예인들의 소개를 통해 화제가 되기도 하였죠.

코코넛 오일로 오일풀링 하는 방법

  1. 코코넛 오일을 원하는 만큼 입에 물어주세요.
  2. 15~20분가량 입안에서 이리저리 굴리다가 뱉고 물로 헹굽니다.
  3. 머리를 젖힌 채 가글을 하면 오일이 목으로 넘어갈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라떼부터 요리까지, 코코넛 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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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 밀크는 단단한 코코넛 열매를 쪼개면 드러나는 새하얀 과육을 응축해 만든 이국 식재료입니다. 코코넛 밀크로 만들 수 있는 음식은 참으로 무궁무진한데요. 그대로 마셔도 무관하지만 커피와 섞어 코코넛밀크 라떼를 만들거나 푸딩, 과일 스무디로 응용하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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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 뭐니 해도 코코넛 밀크의 진가가 드러나는 순간은 동남아 요리에 활용했을 때입니다. 코코넛 밀크 한 팩이면 태국에서 흔히 맛볼 수 있는 망고 밥, 부드러운 맛이 일품인 코코넛 카레도 집에서 뚝딱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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