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마켓컬리

못 생겼지만 맛있는 아귀의 변신, 해물 아귀찜 레시피

35,598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유난히 큰 입과 험악하게 생긴 얼굴 때문에 아귀는 못난이 생선으로 불립니다. 그렇지만 생김새와 달리 쫀득하고 탄력 있는 아귀를 싫어하기란 쉽지 않아요. 이렇듯 생긴 것과 다른 반전 매력으로 사람들에게 사랑받은는 아귀, 오늘은 아귀의 매력을 더 알아볼까요? 그 전에 먼저 퀴즈 하나 내볼게요!

국립국어원이 인정한 표준어는 ‘아귀’ 고로, ‘아귀찜’이 맞습니다. 그러나 길거리에 있는 간판을 보면 ‘아구찜’이라 적힌 식당을 심심찮게 발견할 수 있어요. 이러한 이유 때문에 ‘아귀’ 말고 ‘아구’를 표준어로 지정하자는 서명운동이 있기도 했죠.

지금은 없어서 못 먹는

출처kurly.com

예전 어부들은 아귀를 잡으면 그냥 버렸다고 합니다. 험상 궂은 외모와 손질 역시 힘들기 때문인데요. 오동통한 속살과 꽉 찬 육즙을 가진 아귀는 사실 버리기 굉장히 아까운 생선입니다.

출처kurly.com

저지방 고단백의 대표 식품으로 기름기가 적어 담백한 맛이 뛰어나죠. 또한, 아귀는 종합 영양제로 불릴 만큼 콜라겐과 비타민 등 양질의 영양성분 역시 함유하고 있어요.

맛있는 아귀 고르는 방법

출처kurly.com

신선한 아귀는 살이 단단하고 몸의 색이 검으며 냄새가 나지 않는 것입니다. 특히 아귀는 12월부터 2월까지가 제철이니 이 때 아귀를 드시는 게 좋아요.

매콤한 맛 가득한
해물 아귀찜 레시피

출처kurly.com

재료 : 손질된 아귀 800g, 꽃게 2마리, 새우 10마리, 콩나물 300g, 미나리 60g, 감자 전분 5큰술, 물 5큰술, 통깨 적당량

[양념장]

국간장 2큰술, 양조간장 1큰술, 고춧가루 5큰술, 미림 2큰술, 설탕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후춧가루 1/2작은술

[멸치 다시마 육수]

물 4컵, 멸치 1/4컵, 다시마 1장

출처kurly.com
  1. 콩나물과 미나리는 깨끗이 씻어 다듬고, 미나리는 잎을 제거 후 먹기 좋은 길이로 썰어주세요.
  2. 아귀와 새우는 흐르는 물에 세척하고, 꽃게는 솔로 구석구석 깨끗하게 세척합니다.
  3. 멸치 다시다 육수 재료를 냄비에 넣고 20분 정도 끓인 후 건더기를 제거해 육수를 완성해주세요.
  4. 손질 아귀와 새우는 끓는 물에 살짝 데치고, 양념장 재료는 섞어서 준비합니다.
  5. 준비한 육수에 양념장을 풀고 데친 아귀, 새우를 넣고 콩나물을 올려 냄비의 뚜껑을 닫고 10분 정도 찌듯이 끓여주세요.
  6. 분량의 감자 전분과 물을 섞어 전분물을 만든 후, 기호에 맞게 해물 아귀찜의 농도를 맞춥니다.
  7. 마지막으로 미나리를 넣고 가볍게 섞은 후 통깨를 뿌려 완성!

출처kurly.com


Tip

냉동된 아귀를 해동 후 흐르는 물에 씻어 비린내를 잡아줄 수 있는 소주, 청주, 미림 등으로 비린내를 잡고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남아있는 불순물을 제거하세요.


아귀를 색다르게 즐기는 방법, 아귀포!

출처kurly.com

아귀포는 담백하고 쫄깃한 아귀의 살점만 떼어내 둥글게 구운 것으로 포슬포슬한 식감과 구수한 향이 일품입니다. 어른들의 맥주 안주로는 물론 아이들 간식으로도 먹기 좋아요.

작성자 정보

마켓컬리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