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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에스테이트

트렌드 코리아 2021로 예측하는 부동산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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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ark]주목해야 할 부동산 정보/
한국의 소비문화 흐름을 분석해온 서울대학교 김난도 교수와 서울대 트렌드 분석센터가 올해 역시 <트렌드 코리아 2021>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10가지 트렌드는 모두 코로나 바이러스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데요. KT에스테이트에서 2021 트렌드 키워드를 바탕으로 2021 부동산 트렌드를 미리 전망해보겠습니다.

[Remark] 올해는 코로나 시대… 2018년 키워드 ‘언택트’ 재조명

올 초 발병한 코로나19 사태는 한 순간에 우리의 일상을 바꿔놓았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삶의 일부가 되면서 소비생활도 달라졌는데요. 무엇보다 비대면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언택트 소비생활이 급증했습니다. 사실 언택트는 <트렌드 코리아 2018>에서 처음 명명한 트렌드로 소확행, 케렌시아와 함께 언급됐지만 2년이 지나 다시 회자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코로나 사태 이후 ‘재조명’되는 키워드가 많은 가운데 지난 10월 발표된 <트렌드 코리아 2021>에서는 △브이노믹스 △레이어드 홈 △자본주의 키즈 △거침없이 피보팅 △롤코라이프 △오하운(오늘 하루 운동) △N차 신상 △CX 유니버스 △레이블링 게임 △휴먼터치 등 10가지를 주목할 트렌드로 선정했습니다. 이 중 2021 부동산과 밀접한 핵심 트렌드 5가지를 간추려 보겠습니다.

[Remark] 집에서 할 수 없는 건 없다~ 레이어드 홈 인기

코로나 이후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집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여러 벌의 옷을 걸치는 레이어드 패션처럼 집도 기본 기능에 새로운 기능을 덧대 다기능성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는데요. 이들 두고 전문가들은 ‘레이어드 홈’이라고 명명했습니다.


특히 여행을 가기 어려워진 터라 원격제어, 첨단 보안, 럭셔리 침구 및 방향제까지 집안을 호텔처럼 꾸미려는 욕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집을 한껏 꾸며 랜선 집들이를 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앞으로 자투리 공간에 대한 활용도는 점점 늘어날 전망입니다.


실제로 발코니를 확장하는 대신 놀이공간, 홈캠핑, 홈카페로 꾸미거나 알파룸을 홈시어터 룸, 티 룸, 취미방 등으로 활용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방 안에 또 다른 공간을 만드는 룸인룸(Room in room) 트렌드도 지금보다 더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Remark] 자본의 자본에 의한, 자본을 위한 자본주의 키즈

자본주의적 요소에 익숙한 2030세대들은 소득 전액을 자신을 위해 사용한다는 점에서 억대 부동산 구입에도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습니다. 이들을 일컬어 ‘자본주의 키즈’라고 하는데요. 자본주의 키즈들은 평소에도 인터넷과 오프라인에서 부동산 강의를 듣거나 현장 답사를 다니는 등 부동산에 관심이 많은 편입니다.


실제로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는 연령은 해마다 빠르게 낮아지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 매입자 연령대별 아파트 매매 거래 현황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30대 전국 아파트 매매거래 건수는 15만9474건으로 전년 동기(7만9346건)보다 2배 이상 급증하며 막강한 매수 세력으로 떠올랐습니다. 20대 이하 세대도 총 2만9224건으로 지난해보다 2배 넘게 증가하며 아파트 구입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영끌’, ‘패닉바잉’ 등 2030 세대의 참여로 인해 부동산시장에는 일대 파장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이 같은 추세를 미뤄볼 때 2021 부동산시장에서도 20~30대 젊은층의 파워는 더욱더 강력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Remark] 스마트한 집콕 생활을 하는 롤코라이프 인기

‘롤코라이프’는 롤러코스터 타듯 자신의 삶을 즐기는 라이프스타일을 말합니다. 롤코족은 놀이기구를 타듯 최근 유행하는 이벤트나 (집콕)챌린지에 자발적으로 합류하길 선호하는데요. 이들은 달고나 커피처럼 바리스타가 아니어도 직접 해먹는 커피 등을 SNS에 인증하거나, 간단하게 조립할 수 있는 DIY 가구를 만들고, 혼자서도 관리가 가능한 렌탈 제품들을 주로 사용합니다.


따라서 2021 부동산에서는 1인 가구를 중심으로 집안에서 다양한 경제활동이 이뤄지는 ‘홈코노미(홈+이코노미)’가 하나의 소비 트렌드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측됩니다. 3인 이상 대단위 소비는 줄어드는 반면, 1인 가구를 타깃으로 한 소포장, 소용량, 다품종, 배달, 구독 서비스가 확산될 전망인데요. 앞으로 1인 가구의 비율은 더욱 가파르게 증가할 것이기 때문에 부동산시장에서도 주거용 소형 오피스텔, 소형 아파트처럼 1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특화설계가 바탕이 된 주거상품이 꾸준히 인기를 끌 전망입니다.

[Remark] 따로 또 같이 운동하는 오하운(오늘하루운동).. 단지 내 피트니스 시설 주목

새로운 소비세대로 경험을 중시하는 ‘MZ세대(30대의 밀레니얼 세대와 20대의 Z세대를 통칭하는 단어)’는 운동 열풍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자기 관리에 투철한 특징을 보이며, 스포츠에서 성취감을 찾기 위해 운동을 일상화하고 있는데요. 2030세대가 운동에 적극적으로 뛰어들면서 운동 관련 문화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우선 MZ세대는 다양한 종목을 다채롭게 즐기길 선호하는데요.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는 선에서 크루나 커뮤니티를 통해 여러 사람과 함께 운동하고, 여기서 쌓은 관계를 확장하는 트렌드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주거에 있어서도 여가와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곳을 선호하는데요. 이에 단지 내 피트니스 공간, 스크린야구장, 골프연습장, GX룸, 필라테스룸 등 운동과 관련한 커뮤니티 센터가 잘 갖춰진 곳의 선호도가 지금보다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Remark] 기계 같지 않은 AI… 휴먼터치 기술이 접목된 주택이 뜬다

코로나 시대에 가장 조명 받은 트렌드를 꼽자면 결국 언택트 기술입니다 앞으로는 사람과의 단절이나 사회적 관계의 차단이 아닌 접촉을 보완해주는 기술이 지향될 전망입니다. 바로 ‘휴먼터치’인데요. 전문가들은 비대면 환경 속에서 휴먼터치를 제공하고자 기술에 사람의 손길을 녹이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인공지능 스피커 분야를 살펴보면, 특정인의 음성 데이터를 AI가 학습해 진짜 목소리로 구현하거나 유명 연예인의 목소리로 설정해 개인의 취향에 맞춘 감성지능형 대화 기법으로 서비스를 차별화하고 있는데요. 2021 부동산에서는 지금보다 더 고도화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이 접목한 아파트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됩니다.

[Remark] 2021 트렌드가 주도할 부동산 시장의 변화는?

지금까지 <트렌드 코리아 2021>을 통해 2021 부동산 트렌드를 살펴봤습니다. 코로나19와 같은 돌발 사태는 새로운 트렌드의 변화를 예고하는데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다양한 경제활동이 타격을 받으면서 소비 트렌드도 급변하고 있습니다. 기업들도 달라진 트렌드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부동산시장도 예외는 아닌데요. 앞으로의 집은 단순한 주거기능으로서의 공간을 뛰어넘어 다양한 활동을 누리는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입니다.


이제 집의 개념은 소유하고 싶은 욕망의 대상이 아니라 삶을 영위하는 공간으로 재정의되는 셈입니다. 집에서 별로 하지 않던 일을 집에서 해결하거나, 집의 기능이 집 근처, 동네로 확장되면서 경제활동 영역이 다양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발맞춰 부동산 시장도 변화된 행보를 이어갈 텐데요. 2021 소비 트렌드에 따른 2021 부동산시장이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리마크]주목해야 할 부동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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