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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에스테이트

내년 주목할만한 신 부동산 ICT 트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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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공간에 인공지능(AI)이 속속 접목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인공지능 기술이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것이란 전망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2018년 주목해야 할 부동산 ICT 트렌드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홈IoT 시대 개막

사물인터넷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며 스마트홈 시장도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스마트홈협회에 따르면, 2015년 8조5,677억원이던 스마트홈 시장은 2019년 21조1,700억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는데요. 스마트홈 시장의 성장 배경에는 ICT발달에 따른 통신사와 건설사의 빨라진 기술개발에 다양한 스마트홈 기술이 신축 아파트에 적용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음성인식 서비스‘대세’…생체인식 기술도 ‘확대’ 전망

올해 홈 IoT 시장의 화두는 단연 음성인식 기술입니다. 기존에는 스마트폰앱, 월패드 등을 이용해 IoT 기반의 홈기기를 작동시킬 수 있었는데요. 음성인식 기반의 스마트홈서비스가 현실화되면서 음성으로 집안 내부를 제어할 수 있게 된 것이죠.


더 나아가 향후에는 거주자의 몸상태 등을 센싱해 자동으로 가전, 조명 등도 조절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실제로 오는 2020년 이후에는 거주자의 사용패턴에 따른 빅데이터수집을 통해 냉·난방기기, 조명, 창호,가전제품 등이 스스로 정보를 학습 및 동작할 수 있으며, 안면인식 등 생체인식 기술도 확대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습니다.

가상현실(VR) 상용화…부동산시장도 ‘지각변동’

매년 ICT관련 10대 이슈가 미래창조과학부를 통해 발표되는 가운데, 올해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이 신규 이슈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국내 VR산업협회에 따르면, 국내 가상현실 하드웨어 시장 규모는 2015년 8,800억원에서 오는2020년 5조4,000억원으로 성장할것으로 내다봤는데요.


최근 통신 3사를 포함한 ICT기업들도 가상현실 콘텐츠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실제 환경적인 제약을 뛰어넘어 미리 체험 가능한 VR(가상현실)은 부동산시장에도 큰 파장을 몰고 왔죠. VR을 통해 집을 소개하고, 실제로 거주하는 듯한 체험을 제공하고 있는 것인데요. 실내구조, 인테리어 같은 집안 내부는 물론 바깥 풍경까지 미리 체험할 수 있는 VR은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디지털 헬스케어 급부상…아파트가 건강관리 도와준다

디지털 헬스케어도 급부상 중입니다. 디지털 헬스는 지난 2012년 미국의 의료 전문가 에릭 토폴이 저서를 통해 처음 언급한 개념으로, 이후 맥킨지(글로벌 컨설팅회사)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가75%를 넘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시장이 커지면서 내년 디지털 헬스케어(헬스 데이터 분석, 모바일 헬스, 원격의료, 디지털 헬스 시스템)가 창출할 경제적 가치는 8,000억 달러(약 891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양한 헬스케어 특화 서비스는 신규 분양시장 상품에도 접목돼 IoT기술로 집에서도 실시간으로 건강 상태를 점검 및 관리할 수 있게 됐습니다. 더 나아가 유전자 정보를 통해 미리 질병을 예측할 수도 있죠. 이는 의료비 절감, 편리한 의료 접근성 등의 장점을 불러옵니다.   


스마트폰 보급률이 높아지면서 의료산업의 패러다임도 치료에서 관리·예방으로 바뀌는 중인데요. 일례로 KT에스테이트의 렌트하우스인 리마크빌은 입주자들이 신체 건강을 체크하여 운동 가이드라인을 제공 받을 수 있는 스마트 피트니스를 도입, 입주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프라이버시 노출에 민감해진 현대사회…해답은 ‘보안’

KB금융지주경영연구소가 우리나라 1인가구 1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2017 한국 1인가구 보고서’에 따르면, 여성 1인가구 중 59.6%는 '주거침입에 대한 안전'을 가장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남성 1인가구 역시 19.9%가 주거 침입을 위험요소로 꼽은 바 있죠.


이처럼 안전에 취약한 1~2인가구나 맞벌이 가정이 늘면서 IoT기술과 결합한 보안서비스를 아파트에 적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스마트홈에 장착된 IoT 기기들은 현관문 및 창문을 통제할 수 있고 가스 차단, 스위치 등도 원격 제어 할 수 있는데요.


보안은 향후 생체인식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생체인식은 외부 해킹, 스마트폰 분실 등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과 비밀번호 관리 등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정보 보호 기술로 지문·홍채·안면·음성인식 등 다양한 기술이 시장에 투입되면서 활용 범위도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향후 홈 IoT시장의 화두는?

사물인터넷(IoT)의 한 분야인 소물인터넷은 작은 사물간의 인터넷을 의미하는데요. 간단한 통신 모듈 설치로 오는 2020년까지 약 200억~300억개의 기기가 연결될 전망입니다. 이는 기존 IoT산업에 큰 부가가치를 불러올 수 있죠.


예컨대, 아마존의 에코, 구글의 홈, SK텔레콤의 누구(NUGU), KT의 기가지니 등이 음성 인터페이스를 활용한 대표적인 IoT와 AI가 결합된 스마트홈서비스입니다. 향후 음성인식 기반 스마트홈 서비스에서 한 단계 진화된 홈 로봇까지 본격적으로 각 세대에 보급된다면 보다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고 미래 주거생활의 질은 더욱 향상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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