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KT 에스테이트

투자자들이 요즘 많이 찾는 수익형 부동산은?

1,468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아파트, 오피스텔 등 주거용 상품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수익형 부동산 투자시장에 지식산업센터가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지식이면 출판, 교육을 말하는 걸까요? 아닙니다. 지식산업센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만 좀 나왔으면…부동산규제

새 정부 들어서 쏟아지기 시작한 부동산 규제들. 조정대상지역, 투기과열지구 부활 등 강력한 규제 내용을 포함했던 ‘8.2부동산대책’이 발표 된지 벌써 1년이 넘었는데요.


대출제한, 양도세중과, 전매금지 등 투기억제, 시장안정이라는 목적 아래 나온 부동산규제들로 전셋값 급등이 잡혔고 가계대출 증가폭도 줄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거래도 줄면서 가격 상승도 둔화됐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특정지역에 대한 수요가 쏠리고 안정 자산 즉 ‘똘똘한 한채’를 찾는 이들로 8.2대책 이전보다 가격이 오른 곳도 나오는 등 절반의 효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주택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수익형 부동산인 오피스텔, 상가 등도 한동안 주목을 받았었는데요.

수익형 부동산을 대표하던 오피스텔, 상가 수익률 들쑥날쑥…지식산업센터 급부상

아파트 등에 규제가 쏠리면서 오피스텔 인기가 한때 높아졌습니다. 저금리도 한몫 했고요.


하지만 공급 증가, 줄서기, 청약과열 등 오피스텔 시장이 불안정해지기 시작했고 정부는 300실 이상 오피스텔의 인터넷 청약의무화와 분양권의 경우 전매금지를 시켰습니다.


지역 거주자에게는 공급물량의 20%를 우선 분양하도록 법도 바꿨습니다.


좋은 수익률 기록해오던 오피스텔의 경우 5%대를 무난하게 넘겼던 수익률이 이제는 간신히 턱걸이를 하거나 그에 못 미치는 곳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상가의 경우도 소비가 위축되면서 옥석 가리기가 심화되면서 상권, 업종구성 등에 따라 양극화가 더욱 심해졌습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지식산업센터가 수익형 부동산 투자에 새로운 대안으로 떠올랐습니다.

소리 없는 강세…지식산업센터의 변화

지식산업센터는 제조업, 지식산업 및 정보통신산업, 지원시설이 함께 들어서있는 건축물을 말합니다.


과거에는 아파트형 공장으로 불렸으나 지식산업 확대로 이들 아파트형 공장에 이들 산업이 유치되면서 명칭이 지식산업센터로 바뀌게 된 것입니다.


2000년대 이전엔 산업, 공업지역 8층이하로 들어서 제조업 중심의 아파트형 공장이 만들어졌고 이후 업무환경, 주변과의 환경이 강조되면서 제조업 이외에 사무업종의 입주가 가능해졌습니다.


2010년 이후로는 택지지구와 도시지원시설 용지, 자족시설 용지 등에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서면서 첨단산업, 바이오산업 등 다양한 업종구성이 가능해졌고 면적도 소형에서 대형, 층고의 경우도 고층까지 가능해 지는 등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소액 투자가 가능한 지식산업센터…투자자들 주목

가장 큰 장점은 소액투자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지식산업센터는 분양가의 70%에서 최대 90%까지, 평균 80% 정도는 대출이 됩니다.


중소기업정책자금 혜택 등의 활용을 통해 투자금액을 낮출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 또는 중소기업대상 정책자금융자 지원의 경우 2%대로 금리가 낮죠.


때문에 서울 도심에 있는 비싼 오피스 등에 비해 적은 비용으로 사옥마련이 가능합니다. 투자의 기본인 적은 비용을 투자해 쏠쏠한 수익률을 낼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게 된 것입니다.

취득세 등 세제 감면 혜택

지식산업센터의 장점은 세제혜택도 꼽힙니다.


한시적이긴 합니다만 2019년 12월31일까지 분양 후 취득한 경우 취득세는 50%, 재산세는 37.5% 감면됩니다.


일반 오피스의 업무용만 부가세환급 되는 것과 달리 지식산업센터는 구분없이 부가세 환급이 되며 발코니 같은 서비스면적이 제공되는 곳도 있어 일반 오피스보다 좋은 환경에서 업무가 가능해 회사, 사업자 등의 임차인들 수요를 보다 많이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일반인이 매입하고 임대가 가능하다

현재는 산업단지 밖에 공급되는 지식산업센터에 한해서 일반인이 매입해 임대를 놓도록 하고 있지만 일부는 산업단지 안에서도 임대업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반드시 산업단지 관리기관에 공장설립완료 또는 사업개시 신고를 득하고 사정에 따라 공장으로 사용하지 못해 임대업을 한다는 입주계약 변경 신청을 다시 해야 임대업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년에는 이러한 번거로운 절차가 없이 산업단지 안에서도 임대업이 가능하도록 규제가 완화됩니다.


한가지 더. 지식산업센터를 분양 받을 때 모집공고 상에서 임대목적의 투자자는 분양을 제한한다는 항목이 있으면 일반인의 소유가 제한된다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기업 임차인이 선호하는 것 알아야 지식산업센터 투자 성공

수익형부동산의 핵심은 투자비용을 줄이고 안정적인 임차인을 확보해 공실 없이 운영하는데 있습니다. 지식산업센터 역시 임차인들이 선호할 만한 조건을 갖추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저렴하게 구할 수 있다면 더 좋을 텐데요.


우선 임차인들이 선호하는 입지는 좋은 교통환경 입니다. 지식산업센터 내 입주기업에 제공되는 주차는 통상 1~2대 정도로 상주하는 직원들을 수를 고려하면 적습니다.


때문에 역세권인 지식산업센터는 선호도가 높죠. 지정 주차대수가 적어도 차량 접근성도 좋은 곳이 좋습니다. 업무상 방문하는 타 업체 관계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도 비즈니스에서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서비스 공간이 있어 상대적으로 공간활용도가 높다거나 상주기업들에게 제공되는 편의시설이 잘 갖춰 있는 등 근무하기 좋은 환경의 지식산업센터 역시 기업체가 선호하는 곳입니다.


지식산업센터를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 가운데 경매도 좋은 방법이죠.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하기를 맘 먹고 있다면 오피스텔, 상가 이외에도 지식산업센터도 꾸준하게 모니터링 해야 합니다.


관심 지역이 어딘지, 관할 법원은 어디인지 등 사전에 파악해 두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파트, 오피스텔 등의 주거용 상품으로도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만 강화된 규제, 대출 제한 등으로 어려움이 많아지고 있는 만큼 지식산업센터로 눈을 둘려 보는 것도 변화하는 투자시장에 대한 능동적인 자세라 할 것입니다.

작성자 정보

KT 에스테이트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