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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교육원(주)

부자는 터널속에서 탄생한다.

철학이 있는 정통재무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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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결혼 연령대가 높아짐과 동시에 싱글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로인해 그들의 전반적인 라이프스타일이 달라지고 있다.


미래도 불안하니 결혼이라는 과제는 저 멀리 던져두고 편하게 출산과 육아 부담없이 자기일을 열정적으로 하면서 싱글의 황혼기를 준비중이다.


"그 준비 중에서도 재테크가 열풍이다. "

요즘 그녀들은 부동산과 현금증식, 현물투자 등 관심이 많다.

출처:Pixabay

40대인 그녀는 온라인 꽃집을 운영하고 있다.

안정적인 직장을 그만둠과 동시에 평소에 꿈꾸었던 사업에 박차를 가하며 안정기에 도달하고 있다.


재작년 사두었던 투자용 아파트가 지지부진해 과감히 팔고, 그중 일부 자산을 금으로 구매했다. 그리고, 매월 남는 잉여자금은 간접형 펀드에 투자하고 있다.


평소에 소득을 벌어들이는데 집중했었지 무언가 목표에 맞게 체계적으로 계획을 짜 돈을 모으고 투자를 하지 않았던 터라 초반에는 습관을 바꾸기 귀찮고 힘이 들었지만 지금은 재미를 붙이고 있는 중이다.


요 한두 달 사이에 사두었던 금이 약간의 수익을 거두었기 때문이다.

이처럼 누구나 수익을 보고 싶어 한다.
들쑥날쑥한 수익이 아닌 안정적인 수익을 말이다.

요즘처럼 뉴스에 '전쟁에 대한 위기설', '테러' 등으로인해 금으로 눈길이 돌아갈 수밖에 없는듯하다.


이슈 또한 자주 바뀌고, 생전 처음 투자를 시작하거나 베테랑이 아닌 이상 펀드 종목을 선뜻 고르기도 어려운 건 사실이다.

더군다나 여유자금이긴 보단 목적이 분명한 자금으로 긴 기간을 한 곳에 돈을 묵혀두기란 부담스러울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싱글 여성들은 안전하면서도 확실한 투자처를 찾는데 혈안이 될 수밖에 없다.


지난번에 만난 한 남성 고객 또한 미사일 개발 회사에 다니는데, 다니고있는 자회사의 사모주식을 사놓고 초반에 수익을 쏠쏠히 보아온 상황이다.


전쟁에 대한 흉흉한 이슈가 돌 때는 여지없이 금, 쇠, 무기, 철 등의 가치가 높아지면서 몰려드는 것도 문제지만 이슈가 되면 아쉽게도 이미 끝자락에 서있는 거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결국 중요한 건 타이밍이다.

아무도 관심 없을 때 나 홀로 과감히 무언가를 투자한다는 건 두려울 것이다.

하지만, 투자의 가장 기본은 낮은 매입 단가에 사고 높은 가격일 때 팔아야 한다는 기본 베이직을 잊지 말자.



위에서 보듯 20대 초반의 남성의 재테크와 40대 싱글 여성의 재테크가 요즘의 모습들이다.

이제 투자라는 건 누구는 자산의 증식, 누구는 생존이 된 시대인데, 풍성한 황혼기와 중년기를 보내고 있는 고연령때 못지않게 요즘 싱글 여성들의 고민거리 또한 세금이다.


자산이 증식할수록 또는 개인사업을 하면서 부딪혀야 하는 건 세금이 점점 더 까다로워지는 정부 정책과 함께 이들에게도 고민거리다.

그래서 비과세 통장 만기에 대한 관심도 크다.


이 시대에 알아두어야 하는 몇 가지 사항을 정리해보자.


출처:Pixabay

1. 나만의 현금흐름에 맞는 포트폴리오와 투자전략


부동산·현금·현물 중 어떤 쪽의 비중을 높여야 할지 고민일지 모르겠다.

또 현금이라면 어떤 상품을 택해야할지? 소득구간에 맞는 적정한 절세전략인지?까지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동산 자산이 많이 차지한다.

부동산과 현금자산의 비율은 1:1로 동등하게 유지하는게 좋지만, 부동산 자산에 부채가 끼어있거나 부채의 금리가 변동금리이고 더욱이 현재 예적금 금리보다 높다면 부채 상환을 우선순위로 하자.


만약 10년. 20년 상환의 부채라면 언제까지 부채 갚는 거로 한평생 시간을 보낼 수는 없는 노릇이다.

이럴땐  매월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자금을 단기적인 부분, 중장기적인 부분으로 나누어

단기는 안전한 예. 적금

중. 장기 부분은 물가 상승률을 따라갈 수 있는 투자

부분에 하되, 언제든 대출의 중도 상환할 수 있는 인출 기능이 탑재된 것으로 유동성 있게 준비하도록 하자

출처:Pixabay

2. 부동산이냐? 현금이냐?


한국은 땅덩어리가 좁아 조선시대부터 땅 사면 부자라는 인식이 잡혀있을 정도로 땅에 대한 애착이 크다.

그래서인지 인구의 절반 이상은 자산 중 부동산이 60% 이상 차지한 이유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미국의 금리를 높이면서 전 세계의 금융위기를 쪼여오는 이런 흐름에선 부동산 투자를 신중히 해야 할 필요가 있다.


부채를 소화할 수 있는 선에서 말이다. 그리고, 현금자산 부분에선 일부 저축보험 상품도 많이 차지한다.

이런 부분은 도대체 어떤 목표로 저축하는지를 판단해야 한다.

막연히 복리라서, 안전해서 하는 게 아니라, 만일 10년 이후 자녀교육자금 때문에 하는 것이라면 물가 상승 4% 이상으로 굴러가서 10년 이후에 찾게 될 내 돈이 그때 당시의 체감되는 화폐가치를 따라잡느냐가 문제이다.


만약 따라잡지 못한다면 공시율이 아니라 투자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렇다면 장기간 돈이 묶여서도 안되고, 채권이나 공시율은 나에게 맞지 않는 상품이 되는 것이다.

반대로 2년 이후 전세자금이 필요한 시점인데, 위험한 펀드를 해서도 안되겠다.


즉, 자신의 재무목표 그리고 저축기간에 따라 플랜은 달라지고 상품도 달라지는 것이다.

출처:Pixabay

3. 시장과 교육


새로운 기술이 생길 때마다 늘 오는 패턴이 있다. 기존에 있던 일자리가 사라진다. 하지만 잃은 만큼 새로운 업종과 일자리가 생긴다.


가정을 꾸리고 있다면 누구나 고민하는 것. 바로 무시무시한 큰 지출=교육비일 것이다.

실제 20~30대의 포트폴리오 중 학자금 대출이 아직도 큰 포지션으로 잡혀있다. 하지만, 슬슬 교육의 트렌드는 무조건 자녀에게 돈을 들여서 가르치는 것도 아닌 게 되고 있다.


예전엔 무조건 의대. 법대. 공대. 대기업을 외쳤지만 이마저도 지금의 시대의 흐름에서 벗어나고 있다.

기술 경제 유행이 바뀌듯 앞으로의 직업군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인 만큼 통찰력이 정말로 중요한 시대가 되어가고 있다.


요즘 기업에서도 임직원들에게 인문학 독서를 적극적으로 시키는 것도 이러한 이유일 것이다.

인터넷과 연결되지 않은 사물은 도태된다. 사람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요즘 엄마들은 그래서 더 끊임없이 배우고 똑똑해지는지 모르겠다.


모든 게 너무나도 큰 속도로 바뀌는 세상에서 자녀의 교육 부분은 무엇보다도 자녀들의 잠재력을 찾아주고, 통찰력을 키워주고 거기에 맞는 방향을 잘 설정해주는 게 중요하다.

결국 잘하는 일을 찾고 발굴해주는 것!

소비+경제+기술+트렌드를 읽는 교육이 트렌드가 된다.


직업전환의 교육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전의 직업들은 사라질 테니까 말이다.

출처:Pixabay

4. 가성비와 시장가격?


스마트폰 시대에서 '사물 인터넷, 비욘드 스마트폰, 무인 차' 등 이런 신조어들이 나오고 있듯이 브랜드보단 질, 가성비, 효율에 주목하고 있다.

시장의 흐름이 사람들의 소비패턴 또한 변화시키고 있다.


지금처럼 저성장 시대 자신이 스스로 즐길 수 있는 문화.

즉 대중이 관심들을 보이는 "집밥 백종원", "셀프 인테리어", 의류나 매트리스, 자동차 등 "대여 문화" 실용성으로!

많이 찾는 대중 브랜드 "이케아","유니클로", "다이소" 등이 뜨는 것도 같은 풍경으로 보인다.

저성장 시대에 소비는 큰 스트레스다.


즉, 소비가 위축되고 사치가 줄어든다.


이처럼 시장은 저성장 시대에 적응하려는 몸부림을 치고 있다.

한가지 예로 같은 삼성전자의 제품을 해외 직구로 사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똑같은 삼성, LG라도 국내에서 사는 것보다 30%가 저렴하기 때문이란다.


점점 소비자는 똑똑해지고 사려는 상품의 가치를 본 뒤 지갑을 연다.

출처:Pixabay

5. 금리와 부동산의 관계


초고령화 사회가 되고 출산율이 저하되면서 인구가 줄어든다면 그 많은 집들이 그렇게나 많이 필요하지 않게 될 것이다.


우리나라 국민들의 자산의 절반.

특히 자산이 많은 세대 50대 이상의 사람들이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들의 가치가 하락된다면 어떻게 될까? 그들의 자산 가치가 하락하는 것이다.


자산의 절반이 집. 그것도 그들의 전부다.

집값이 하락한다는 건 전부 잃는 거나 마찬가지가 될 것이다. 이에 대응하여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맞다. 바로 현금자산의 비중을 늘려가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 건 올바르고 효율적인 시스템으로 흘러가야 한다.


세금에 대한 리스크가 없으면서도 화폐가치 하락에 대비해 안정적인 수익률로 흘러가야 한다.


앞으로는 바로 이런 시스템의 비중을 늘려야 한다.

출처:Pixabay

6. 한국의 부채 그리고 우리는?


한국의 부채는 어떻게 될까?

한국이 지고 있는 빚은 1400조.

기업은 1900조. 가계는 1400조로, 총 한국이 지고 있는 빚은 4700조이다.

미국이  0.25%씩 금리를 올릴 때마다 한국의 부채는 12조씩 증가하는 것이다.

국가 경제가 흔들거리는 것이다.


우리는 정말로 개개인의 부채를 잘 관리해가야 한다.

부채관리도 중요한 재테크의 기본이다.


미국 금리는 한국의 전세란, 부채, 집값과 직결이기 때문에 부채만큼은 신중히 하자.

출처:Pixabay

7. 한편 미국은?


미국은 장기간 경제가 안정화되면서 마침내 금리를 올렸다.


요즘 뉴욕에는 새 아파트가 생길 때마다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경기가 활성화되면서 소비자들의 소비지수도 상승한 것이다.

미국의 부동산 시장은 지금 호황기에 있다. 하지만 사람의 심리가 그렇듯, 또 몰리게 되어있다. 어느 나라든 비슷한가 보다.

즉, 미국도 부동산시장 과열의 조짐이 보이는 것이다. 그렇기에 미국은 여러 가지 규제정책과 지금 당장이라도 초과 금리 인상이 불가피해 보이지만, 금리를 올리기엔 전 세계의 경제가 흔들릴 수 있다. 한국도 물론 포함되어있다.


미국은 지금 그 기로 점에 서 있다.

해외자본유출을 막기 위해서 한국금리를 올려야 할 것인가? 이자율 차이를 위해서 빠져나가는 자금은 어쩔 수 없다.

빠져나가지 않다면 좋겠지만, 그걸 막겠다고 금리를 올렸다가는 우리나라 기업들이 망가지고, 주택시장이 붕괴되기 시작할 수 있다.

나아가 실제로 더 많은 자금들이 빠져나갈 수 있을 것이다. 그걸 막기 위해서 최대한 금리 인상을 늦춰야 한다.

하지만 금리 인상을 늦추면 사람들의 심리가 늘 그렇듯 빚을 더 지려고 한다. 그래서 부채에 대해선 어느 정도 구조조정이 필요하다.

실제로 한국은 그런 제도가 들어섰지만, 안심하기엔 아직 이르다.

97년도 외환위기처럼 부채 많은 기업과 개인이 낙오되는 세상이 더 이상 오지 않길 바랄 뿐이다.

작가:nunn

8. 미술과 경제?


미술계는 불황이다. 마치 긴 늪에 빠진 것처럼...

왜 미술 얘기를 하느냐라고 물을 수 있다. 마치 지금의 경제 상황을 보는 것 같다.


경제랑 미술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지만 큰 상관관계를 갖고 있다.


미술의 취향 또한 집집마다 기업마다 돈을 불러오는 그림. 즉, 추상보다는 정물. 풍경. 팝아트 등 구상작품이 인기다.

시장가치 또한 영속적일 수 있기 때문이다.

아마 경제가 불황이면 가장 타격을 입는 시장이 많겠지만 미술계 또한 만만치 않을까 싶다.


물론 절세의 방법으로 미술품 구입을 많이 하지만 개인의 문화생활을 즐기는 여유로움의 대표적인 행위이기도 하다.

좀 전에 브랜드 대신 가정비로 소비의 구조조정을 한다고 했다. 맞다. 미술품도 소비자들에게 미술이라는 큰 아우라보단 당장의 가성비, 시장가치를 우선으로 본다는 것이다.


여유 속에 문화의 향연이 꽃 피듯이 소비자들의 여유가 점점 쪼여오고 있는 실정이지만 문화를 포기한다는 건 우울함의 극대화가 오는 거나 다름없다.


이 시대의 문화 흐름은 가성비가 높은 문화이듯이 가격 대비 쓸모가 있어야 한다.

그것이 예술품이라 할지라도 말이다.

출처:Pixabay

9. 앞으로의 자산관리는 로봇?


세금 때문에 빚을 지고,

금리 때문에 빚을 줄이고,

세금 때문에 기부를 하고,

세금 때문에 미술품을 사고,

불황기라 사치를 줄이고,

소비는 가성비를 높이고...

위 말들 익숙하게 들어본 말일 것이다.


하지만, 마지막 이 말도 익숙해지길 바란다.


'투자가 보편화된다.'

이 말은 어떤가? 낯설지만 이 시대 상황을 보면 필요하긴 하다.


투자의 '투'자도 모르는 사람들이 아직도 허다한데 가능한 말이긴 할까?

그렇기에 앞으로는 투자도 로봇이 해줄 것으로 보인다. 지금 실제로 일부분 그렇게 하기도 하고 말이다.

누구나 투자를 해야 생존할 수 있는 시대다. 매년 연봉이 어마하게 오르지 않는 한...

내 자산을 가만히 내버려 두면 절대로 얄궂은 물가 상승률을 따라잡을 수 없는 건 사실이다. 그래서 투자가 곧 생존과 직결되는 세상이다.

바쁜 시간에 이슈에 맞는 종목과 타이밍과 분석을 혼자 그것도 장기간 꾸준히 해내기란 어려울 것이다.

이런 흐름에 걸맞게 로봇 어드바이저가 앞으론 우리의 자산과 함께 할 것이다.


스마트폰 시대에 이런 것 하나 없겠느냐 생각하면 맞는 말이긴 하다.

출처:Pixabay

10. 재무도 가성비의 시대다. 


환급금으로 여행가고, 쇼핑하고...

이런 세금환급도 적극적으로 하는 동료 주변에 한 두명은 보았을 것이다.


현실에 가까이 들어가보면 매월 지출에 손실입히는 것 중 하나가 보험료지출이다.

비싸다고 좋은 보험이 아니기에 숨겨져있는 마케팅 함정에 빠지지않고, 매월 나의 현금소득을 보호하자.


매년 기업의 흑자와 개개인 가정의 흑자는 큰 차이가 있다.

신종 부익부.빈익빈 신분 사태가 벌어지고 그 격차도 점점 커지고 있다.


개개인의 소중한 자산은 거대한 기업의 마케팅에 놀아나지 말도록 하자.

여기에 크게 차지하는 것 중 하나가 있다. 보험과 공시율 적금, 세제적격 상품 등이다.


세제적격상품은 소득구간에 따라서 누구는 이득이고, 누구는 손실일 수 있다.

종신보험은 고액자산가들을 위한 절세상품으로 좋은 상품이다. 하지만, 일반 서민들의 월소득에서 고스란히 빠지고 있다.


상품 자체만 보았을 땐 좋고 나쁜게 없다. 하지만, 개개인의 현금흐름과 목표시점 재무목표에 대비했을 때 좋고 나쁨이 있을 뿐이다.


자신의 운전대에 맞는 장치를 갖고 가느냐?

자신이 차에 맞지않게 무겁거나 또는 너무 가벼운걸 짊어지고 가느냐의 차이일 뿐이다. 


명심하자! 자신에게 맞는 장치를 들고 하자. 가성비 좋은 것으로...

출처:국민연금 홈페이지

11. 국민연금은 내 평생 친구?


오래 산다고 일부로 삶을 단축할 수는 없다.

반대로 나의 노후를 준비하겠다고 당장의 문화 생활. 자녀교육을 포기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노후를 제대로 준비하는 사람은 아마 절반도 못될 것이라 생각이 든다.

준비하는 것 중 대표적인 것을 보면 국민연금이다. 유일하게 물가 상승률을 해결해주기에 좋은 제도이다.

국민연금은 이처럼 우리 곁에 안정적인 부모 같지만, 언제나 함께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국민연금 하나로만은 원하는 연금액을 해결 못하기에 개인적인 동반자가 더 필요하다.


국민연금은 부모. 개인연금은 배우자라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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