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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교육원(주)

교육열 높은 영은씨의 목표는 서울 입성!

철학이 있는 정통 재무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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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영은 씨는 새해가 되는 2020년 1월 말일 자로 회사를 그만두었다. 영은 씨는 아이 교육에 대한 열의가 많이 높다보니 아이에게 집중하고자 15년 넘게 다닌 직장을 그만두었다. 또한 아이가 초등학교를 졸업하기 전까지 복직의 마음도 없다고 했다.
물론 회사를 그만두면 외벌이가 되는 만큼 소득에 대한 부분을 걱정 안 했던 것도 아니지만, 돈보다는 아이가 우선이 돼야 한다는 생각에 결정을 내리게 된 것이다.

그동안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작은 규율도 배우고 친구, 선생님과의 관계도 배웠지만, 초등학교는 어린이집과는 다르다 보니 선생님의 관심이 덜 할 뿐 아니라, 타 아파트 친구들도 오기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고민이 되는 그녀다. 또한, 교육열에 남다른 엄마들 때문에 혹여나 영은 씨의 딸아이가 학교에서 뒤떨어지는 건 아닐까라는 고민도 많이 한다고 한다.

현재 영은 씨가 살고 있는 곳은 부천의 끝자락으로 그녀가 살고 있는 아파트 단지 옆에 초. 중. 고등학교가 전부 위치해 있는 ‘초품아’이자 ‘학세권’으로, 아이가 버스를 타고 학교를 오가는 일은 걱정 안 해도 된다. 물론 현재 코로나로 인해서 아이는 학교도 학원도 못 가고 있지만 현재의 상황을 돌이켜보면 더욱더 영은 씨의 퇴직 결정은 잘했다고 생각한다.


고객 급여 : 이재욱 340만 원(월) + 760만 원(연)
주거형태 : 자가) 경기 부천시 아파트
대출 현황 : 없음

인적 사항
이재욱(46살), 정영은(39살), 이혜림(8살)

월 지출 현황
수입 – 월 소득 340만 원 + 상여 760만 원

현금흐름표 :

재무목표
1. 노후 월 300만 원씩 받고 싶어요
2. 자녀 교육비 마련 및 서울 이사(가능하면)

안녕하세요!! 서혁노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무지막지하게 증가하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도 10명 내·외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의 동참으로 인해서 주 상담 횟수를 줄였더니 오랜만에 뵙습니다. 다들 그동안 잘 지내셨죠?

부부의 재무적인 고민은 서로 다르다.

아내는 퇴직 준비를 위해서 반년 가까이 유튜브, 각종 사이트, 강연회, 카페 등을 통해서 방대한 지식의 양을 쌓았다. 그로 인해서 작년 말 남편의 이직으로 인해 전 직장의 퇴직금과 본인의 퇴직으로 인해 생긴 퇴직금을 예금으로 묶어두는 게 맞지 않다고 생각해서 은행의 예·적금 외에는 한 번도 다른 투자 경험이 없지만 모 재테크 모임에서 현재의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유가가 많이 떨어졌다고 꼭 투자해야 한다는 00석유 주식을 큰맘 먹고 샀는데 15% 이상 손실이 난 현재 상황이다.

반대로 40대 중반이 넘어선 남편은 현재의 예금자산을 잘 유지해서 노후생활에 대한 준비를 지금부터 계속 늘려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소득이 줄어드는 만큼 지출을 지금처럼(올해 2월 확 줄임) 무조건 줄이기보다는 어떤 식으로 줄이고 쓸건 써야 하는지 고민이 많이 된다고 한다.

“먼저, 예·적금 외에는 투자를 해본 경험이 없는 영은 씨가 왜 주식을 투자했을까?”

교육열로 인해서 서울 거주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던 영은 씨에게 재테크 모임을 통해 서울 부동산에 큰 로망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서울에만 어떡하든 집을 사면 남들처럼 부동산을 통해서 큰 돈을 만질 수도 있다고 확신을 했고, 그로 인해서 현재의 가격 차이를 확실한 주식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믿었다고 한다.

“현재 주가가 많이 빠졌으니 오른다고 예측하는 주식은 많다.”
문제는 “매도할 시기는 그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는다는 거다.”

삼성전자, 코로나 관련 혈장치료 주, 유가 관련 주, 유가 관련된 ETF, ETN 등 소재 등은 많다. 그러나, 지금은 우리나라만의 상황이 아니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서 불확실성이 너무 크다.
자칫 투자한 돈이 묶이거나, 손실을 봤을 경우에 돈이 필요한 시점과 겹치게 되면 어떻게 될까?

부부는 한 달에 20만 원을 적금한다. 예금과 주식은 현재 기준 1억 200만 원 있다.

1. 노후 월 300만 원씩 받고 싶어요
2. 자녀 교육비 마련 및 서울 이사(가능하면)

부부는 이 두 가지 재무목표를 꼭 달성하려고 한다.
보통 사람들이 “월급이 스쳐 지나간다.”, “세금이 너무 많이 나간다.”, “물가가 너무 비싸다.”, “쓸 돈도 없다.” 라는 말로 저축을 할 수가 없다고 한다.

월급이 들어왔을 때 “지출”의 관점 으로 보기 때문에 “쓸 돈이 없는 거다.” 따라서 소득(월급)이 크던 작던 “저축(투자)”를 제일 먼저 지출해야 한다.
선 저축 후 소비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그래서 선 저축을 하고 난 금액 안에서 “한 달”을 살수 있도록 시스템을 바꿔야 한다.
이런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서 정확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

우리는 피할 수 없는 내 집 마련 및 주택 대출 상환, 자녀 교육비, 은퇴자금 등 구체적인 목표와 계획을 세워야 한다.

목표가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행동에는 작은 차이가(소비부터 하는 습관이 아닌 저축 먼저 하는 습관) 큰 결과를 가져온다.(필연적으로 다가오는 재무 상황을 미리 준비해 나가는 것)

소득과 지출 부분

*부부는 가계부를 쓰면서 정기 지출과 비정기지출을 나누었기에 어떻게 보면 1년 총소득으로 월 저축 20만 원 하면서 생활하고 있었다.

재무목표

*물론 퇴직금 정산을 한 번씩 한 부부의 직장 퇴직연금과 수급률이 조정될 국민연금이 예상치보다는 낮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만 주택 부분도 있고 해서 개인연금을 33% 선에서 준비한다는 가정하에 계산해보기로 함.
현재의 서울 동일 평수의 아파트 가격을 봤을 때 꿈도 꾸기 힘든 가격이기에 서울로의 이사는 자녀가 중3이 되었을 때 전세까지 생각한 금액으로 계산하기로 함

목표별 월 저축 예상액

*현재 남편 명의의 예금 1300만 원을 아이 교육자금의 준비 일시금으로 배분하고, 나머지 예금과 주식의 자금을 부부의 노후 준비 일시금으로 계산을 함
서울 이사의 일시 준비금 같은 경우에는 현재의 주택 가격에(3억 1000만 원의) 전세가율 70%를 계산한 금액으로 산정해서 계산함

이렇게 분배해도 월 421만 원의 저축 여력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아내는 투자 경험이 없으면서도 정말 간(?) 크게 주식 투자를 한 것이다. 그런데, 필연적으로 다가오는 재무 상항은 꼭 다가오지만, 구체적인 상황이나 환경은 거기에 맞추어서 변하게 된다.

지금의 월 소득보다 높은 월 저축액이 필요해서 당장의 맞벌이를 한다든지, 무조건적인 투자가 아닌 현재의 나의 상황에 대한 정확한 분석으로 줄이거나 대체할 수 있는 목록 등을 찾아서 저축액을 늘리고 나서 부족 부분을 일부분 비율에 맞게 투자를 하고 나서 차후 맞벌이에 대한 부분이나 계획의 수정 등을 생각해야 한다.

부부는 한 달에 20만 원을 적금한다. 예금과 주식은 현재 기준 1억 200만 원이 있다.

부부는 몇 가지 지출 항목을 수정하고 나서 월 85만 원의 저축액이 증가했으며, 연간 비정기지출의 금액도 마이너스에서 연 85만 원이 남을 수 있게 계획을 잡았다.

저축을 잘 하는 사람은 소득이 발생되면, “1순위”가 저축이란 걸 명심하자.

국내 확진자 수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지만 전 세계적인 확산 세로 인한 부분과 백신이 바로 만들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코로나19사태가 결코 쉽게 빨리 끝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한 경제적 성장세는 멈추어 있다. 장사를 하는 개인사업자, 무급휴가를 받은 급여자, 수출길이 막힌 기업체들...
지금부터는 모두가 힘든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정부의 빠른 재난 극복 지원금이 신속히 지원이 되어야 한다. 또한 이러한 위기 사태로 인해서 단기적인 예비 비상금으로 생활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따를 것이다.
단기보다는 조금 긴 흐름의 비용 절감이 필요한 시기가 다가온 것 같다.

어서 빨리 코로나19가 종료되고, 녹지공간이 많아져서 공기가 많이 좋아지고 공포의 저출산율이 많이 해소되어서 길거리 곳곳에 많은 아이들이 뛰어노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여러분 모두 할 수 있다”
“대한민국은 꼭 할 수 있다”
“이 땅 대한민국의 모든 이들을 부러워하며 응원하고 또 응원한다.”

* 포스트 내용은 고객과의 재무 상담 중 일부 발췌한 내용으로 작성며, 가명으로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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