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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의 길냥이들을 돌보는 대학교 동아리

By. 한국애견신문 이소미 기자(newsd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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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캠퍼스를 거닐다 보면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캠퍼스 내의 길고양이들!!


이들과의 공존을 위해 길고양이들을 돌보는

동아리들이 있다고 합니다.

공부하랴, 스펙쌓으랴...
몸이 10개라도 부족할 대학생들,
길고양이들까지 챙기다니...

어떤 동아리 학생들이 이런 좋은 일을 하고 있는지
살펴봅시다!!
연세대 냥이는 심심해 (연냥심)

연세대 냥이는 심심해, 줄여서 '연냥심'은 

2016년 6월부터 연세대 캠퍼스 안에서 

생활하는 길고양이들을 보살펴주고 있습니다.


궁극적 목표는 고양이와 학생들이 

캠퍼스 내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라고 합니다:)

길고양이들의 급식과 

부상,질병이 있는 고양이들의 구조 및 치료활동, 

정부사업인 길고양이 TNR 등을 주 활동으로 하고 있으며,

앞으로 급식소 추가제작, 지속적인TNR, 

캣타워 제작, 유기묘보호소 봉사활동, 

연냥이 얼굴을 본딴 뱃지 제작, 

보틀 에코백 등의 굿즈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연냥심의 보살핌을 받는 고양이들중,

연세대 캠퍼스의 마스코트 고양이는

캠퍼스 내에서 모르는 학생이 없다는 하꽈니!!

하트 모양의 꼬리에 치즈색을 띄는 하꽈니는 

학관을 무단점거하고 생활했기 때문에

'학관이'에서 '하꽈니'로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학생들의 손길을 거부하지않고 받아들이는
애교만점의 하꽈니는
전형적인 개냥이로, 학생들의 사랑과 관심을 듬뿍 받고 있습니다!

서울과기대 '고양이는 고맙다냥'

서울과기대 고양이는 고맙다냥, '서고고'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내의 캣맘들이 모여 

2016년 11월에 만들어진 동아리로,

학생들의 후원과 동아리 회원들의 봉사로 운영됩니다.

아직 학교에 정식동아리로 등록되어 있지 않은 가동아리지만,

이후 가동아리,정동아리의 순서를 밟아 나가며

활동을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주 활동으로는 길고양이들의 급식소 운영과

추운 겨울을 날 수 있는 겨울집 제작,

성묘들의 중성화 수술,

다친 고양이들의 치료 등이 있습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의 마스코트 고양이는 '체다'라는 고양이입니다.

체다는 도예과 건물 뒤에 살며, 

아빠인 '치즈'와 형인 '고다'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체다는 새끼때 도자과 학생들이 우유,사료 등을 

챙겨주며 컸다고 합니다.


지금은 사람을 따르는 고양이가 없던 서울과기대에서

유일하게 사람에 대한 두려움없이 사람을 잘 따르는 고양이로

마스코트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합니다!

중앙대 고양이 냥침반

중앙대 고양이 냥침반은 작년 가을부터

길고양이들과 중앙대 학생들의 건강한 공생을 위해

만들어진 동아리입니다.

무조건적으로 고양이들을 보호하는 활동보단,

교내 고양이와 중앙인을 올바른 공생의 길로 인도하기 위한

활동을 한다고 합니다:)

주 활동으로는

교내 길고양이 개체 수와 서식지 파악,

사료와 물 공급,

겨울나기용 안식처 제공,

건강검진 및 아픈 고양이들에 대한 치료,

TNR진행을 통한 무분별한 개체 수 증가 예방,

입양이 필요한 고양이 입양 등이 있다고 합니다.

중앙대의 마스코트 고양이는 '까망이'라고 합니다!

가장 애교가 많고 사람들에게 서슴없이 다가오기 때문에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한 학생의 제보로 까망이가 아프다는 사실을 알게된 

냥침반은 까망이를 병원으로 데려갔고, 

허피스라는 질병에 걸렸다는 걸 알게 됐다고 합니다.


이후 까망이는 많은 사람들의 후원과 냥침반의 노력으로 

건강을 회복하고 있으며,

현재는 냥침반 팀원의 집에서 임시보호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국민대 고양이 추어오

국민대 고양이 추어오는 2015년 11월 말,

새끼고양이들이 학교 국제관 앞 틈새에 떨어져

이를 구조하려는 학생들의 움직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길고양이들에게 밥을 챙겨주며,

교내 고양이들의 TNR을 실시하고

학생들과의 공생을 목표로 잡아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깨비, 생강이, 두부, 타짜 등 

10여마리의 고양이들을 돌보고 있으며,


유기묘보호소 봉사활동, 겨울집 제작,

다친 고양이 치료 등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민대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고양이는

'깨비'라고 합니다.

밥도 잘먹고, 사람들의 손길도 거부하지 않고,

애교가 많기 때문에 학생들의 사랑과 관심을 듬뿍 받고 있습니다.

#가톨릭대 고양이들

가톨릭대 고양이들은 아직 동아리로 운영되지는 않지만,

페이스북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톨릭대 고양이들의 운영자인 학생이

2016년 여름부터 학교에서 태어난 새끼 길고양이 4마리에게

사료와 간식을 챙겨주었고,

이후 11월 중순쯤 새끼고양이들이 피부병 증세를 보여

치료비 마련을 위해 후원을 받기 시작한 것이

그 시작이었습니다.

현재는 매일 학교 곳곳에서 길고양이들에게

사료와 물을 주고 있으며,

이픈 길고양이들은 거둬들여 치료와 동시에 임보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겨울엔 길고양이들이 추위를 날 수 있도록

겨울집도 만들었습니다.

젖소,턱시도
고등어남매

가톨릭대 고양이들의 마스코트는

단연 그 출발점이 되었던 

학교에서 태어난 고양이 4마리 형제입니다.

고양이 4남매는 학생들이 자주 걸어다니는 길목에 나타나

학생들에게 웃음을 준다고 합니다.


지금은 눈에 작 띄지 않는 곳으로 집터를 옮겨,

간혹 이를 모르는 학생들이 4남매의 행방을 묻는다고도 합니다:)

고양이 4남매는 

학교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하고,

학생들 뿐만아니라 교직원, 교수님, 수녀님들의 사랑도

듬뿍 받고 있다고 합니다!

간혹 동아리와 학교측과의 충돌이 있을 때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서로 양보하고 타협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앞으로도 그 열정과 고양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쭉~ 활동 이어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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