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강아지의 이름을 짓는 신박한 방법..?! 직접 골라!!
조회수 2021. 5. 7. 11:30 수정
에리카 마리벨이라는 여성은 새로 입양한 강아지 이름을 지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강아지 이름을 결정하기가 너무 힘들었던 에리카는 한 가지 꾀를 냈습니다.
여러 종이 조각에 강아지의 이름들을 하나씩 쓰고 그 위에 강아지 간식을 두어 강아지가 이름을 정하도록 했습니다.
간식이 올려져 있는 종이들에 다가가는 강아지
하나 픽..!
강아지는 이름을 고르는 데
매우 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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