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면서 점점 '미키마우스 귀'가 된 댕댕이..!
조회수 2021. 4. 29. 17:00 수정
야나기다라는 강아지가 있다고 합니다.
야나기다는 새끼였을 때부터 귀가 다른 강아지들보다 컸다고 합니다.
털 때문에 풍성한 야나기다의 귀는 야나기다가 자라면서 더욱 커지고, 풍성해졌다고 합니다.
아기였을 때의 야나기다가..
자라면서 귀도 같이 자랐다..!!
야나기다의 귀는 어떻게 손질해도 풍성하게 일어선다고 합니다.
마치 미키마우스 캐릭터 머리띠를 쓴 것처럼 동그랗게 자라는 귀 털이 하트 모양으로도 보여 많은 사람들이 귀여워한다고 합니다.
샤워를 할 때엔 축 늘어지는 귀,,!!
저
동그란 모양의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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