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간식 없다고 말하자 충격받은 시바의 반응이..!
조회수 2021. 4. 29. 08:00 수정
대만에 사는 첸지에라는 여성은 누워서 쉬고 있었습니다.
간식을 먹거나 산책을 갈 시간이 되어 첸지에의 반려견인 누에는 첸지에에게 다가와 애교를 부렸습니다.
하지만 쉬고 싶었던 첸지에는 누에에게 줄 간식도 없고 산책도 나중에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귀여운 누에
간식 없어~ 산책 나중에 갈거야~
응...? (연기 시동 걸기 시작하는 누에)
우는 연기를 하는 누에.. 눈물이 그렁그렁,.
누에는 첸지에 앞에 앉아 상처받은 표정을 하며 눈물연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히는 것을 본 첸지에는 누에가 눈물 연기를 자주 해 연기라는 것을 알았지만 자리에서 일어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결국 간식을 받은 누에
안주면 나 또 울꼬야~?
강아지가
눈물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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