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간식 없다고 말하자 충격받은 시바의 반응이..!

조회수 2021. 4. 29. 0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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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 사는 첸지에라는 여성은 누워서 쉬고 있었습니다.


간식을 먹거나 산책을 갈 시간이 되어 첸지에의 반려견인 누에는 첸지에에게 다가와 애교를 부렸습니다.


하지만 쉬고 싶었던 첸지에는 누에에게 줄 간식도 없고 산책도 나중에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groups/333155340383691/user/100000231414440/
귀여운 누에
출처: https://www.facebook.com/100000231414440/videos/5297490856935242/
간식 없어~ 산책 나중에 갈거야~
출처: https://www.facebook.com/groups/333155340383691/user/100000231414440/
응...? (연기 시동 걸기 시작하는 누에)
출처: https://www.facebook.com/100000231414440/videos/5297490856935242/
우는 연기를 하는 누에.. 눈물이 그렁그렁,.

누에는 첸지에 앞에 앉아 상처받은 표정을 하며 눈물연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히는 것을 본 첸지에는 누에가 눈물 연기를 자주 해 연기라는 것을 알았지만 자리에서 일어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100000231414440/videos/5297490856935242/
결국 간식을 받은 누에
출처: https://www.facebook.com/groups/333155340383691/user/100000231414440/
안주면 나 또 울꼬야~?
강아지가
눈물연기
라니..!
저렇게
닭똥같은 눈물이 그렁그렁
맺혀 있으면
어떻게 간식을 주지 않을 수 있을까
요..
귀여운 누에가 앞으로도
연기 연습을 많이
강아지 배우
가 되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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