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유치원 첫 날 무서웠던 쪼꼬미 댕댕이가 한 일은..?!
조회수 2021. 4. 28. 17:00 수정
소피라는 여성은 12주 된 반려견 찰리를 강아지 유치원에 데려가 사회화 수업에 참여시켰습니다.
몸무게가 1kg도 안된 찰리는 유치원에서 제일 작은 강아지였습니다.
....!? (복작복작한 유치원 분위기에 적응이 안된 찰리)
아이 무쪄워... 저기 구석에 가 있어야지..
쓰레기통 뒤에 숨어 찌부된 찰리
나와서 노세요~
아니..!? 여기 있던거 어디갔어여..?!?
그...그걸 가져가시면..나는..
다행히 찰리는
다음 날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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