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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퍼드가 트럭 아래에 몸이 끼인 이유는..?! 무서워..

조회수 2021. 4. 21.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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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사스 러프킨에 사는 로저 그라임스는 자신의 2살 된 강아지인 셰퍼트 부거가 사라져 찾아 헤맸습니다.


그러다 한 오래된 트럭 아래에서 부거의 꼬리를 발견했습니다.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GydNt4QgTDI
트럭 아래에 숨어 있던 부거..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GydNt4QgTDI
어떻게 들어간거니..?

부거는 전날 밤 천둥 소리에 놀라 어딘가에 숨으려다 트럭 아래로 숨은 것이었습니다.


부거의 이름을 부르니 부거의 꼬리는 흔들렸지만 나오지 않고 있던 이유는 부거의 몸이 트럭에 끼인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로저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과 동물관리당국이 도착했습니다.


소방관은 일단 목이 마를 부거를 위해 물부터 마시게 해 준 후 입마개를 채우고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합니다.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GydNt4QgTDI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GydNt4QgTDI
겁쟁이 부거
부거의 주인인 로저는 소방관들에게 너무
감사하고 죄송하
지만,
달리 도움을 청할 곳이 없었다
고 말했습니다.
용맹한 셰퍼드
이지만
천둥소리는 무서운
부거가 다음 번에는
주인의 품 속으로 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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