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격리중 과자가 너무 먹고 싶어 생각한 방법..! 강아지 심부름..!
조회수 2021. 4. 20. 11:30 수정
멕시코에 사는 안토니오 무노즈라는 남성은 집에 격리된 지 3일째였습니다.
치토스라는 과자가 너무 먹고 싶었지만 집에서 나갈 수가 없어 고민하던 안토니오는 묘안을 떠올렸습니다.
강아지 목줄에 돈과 메모를 끼워 놓았다
치토스 빨간색 매운맛 한 봉지만 주세요..
심부름을 하러 슈퍼마켓에 가는 강아지
돌아오는 강아지 입에 물린 과자,,!
똑똑한 강아지!
심부름을 완수
하고 돌아오는 강아지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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