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 없이 주인 따라갔는데 도착한 곳이 병원이라는 것을 안 강아지..!
조회수 2021. 4. 16. 08:00 수정
일본에 사는 한 강아지 무초의 주인은 무초를 데리고 동물 병원에 갔습니다.
동물병원이라는 말만 들어도 도망갈 정도로 병원을 싫어하는 무초이지만 백신 주사를 맞아야 하기 때문에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주인은 무초를 이동 가방에 넣어서 동물 병원에 갔습니다.
병원에 도착하기 전까지는 가만히 있던 무초가 가방이 열리고 나서 자신이 있는 곳이 병원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해맑은 무초
아니..!!! 여기 싫어..!!!!! 나 살려조!!!!
.... (백신을 맞은 후 탈진한 무초)
병원 싫어 웩!
무초가
발버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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