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자꾸 노트북 사용을 방해하자 집사가 생각해 낸 기발한 방법
조회수 2021. 3. 31. 08:00 수정
한 집사는 1살 된 고양이 미시를 키운다고 합니다.
미시는 집사가 어딜 가든 항상 쫓아다니고 일을 하는 것을 방해한다고 합니다.
특히 노트북이나 컴퓨터를 할 때면 키보드 위에 앉거나 화면을 가리면서 일을 방해했다고 합니다.
집사는 이런 미시의 방해를 해결할 방법을 궁리하다 좋은 해결 방법을 찾았다고 합니다.
노트북..? 인데 크기가 손바닥만해..?
노트북을 사용하는 집사..
미시에게 미니 노트북을 만들어 준 집사는 평소와 다름없이 노트북을 켰습니다.
그런데 미시가 집사를 방해하지 않고 미니 노트북 앞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고 합니다.
집사는 이 방법을 다른 집사들에게도 공유하기 위해 영상을 촬영해 SNS에 올렸습니다.
이 방법을 실행해 본 몇몇 집사들은 '의외로 효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의 발치에서 자신의 노트북을 보는 미시
나도 작업중이라냥
미니 노트북을 만들지 않고
안 쓰는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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