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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넘어져 뇌졸중으로 움직일 수 없자 셰퍼드가 한 행동은..!?

조회수 2021. 3. 18. 11: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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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저지 오클랜드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마이어스라는 남성은 사건이 일어나기 몇 주 전새디라는 셰퍼드를 동물보호소에서 입양했습니다.


어느날 에 자던 마이어스는 볼일을 보러 화장실에 갔습니다.


화장실 바닥을 밟자마자 미끄러져 넘어지면서 머리를 부딪힌 마이어스는 움직일 수가 없었습니다.


출처: https://newyork.cbslocal.com/2021/02/03/rescue-dog-saves-owners-life-after-he-suffers-stroke/
마이어스와 새디

마이어스는 기절해 잠들면서 뇌졸중이 시작됐다고 합니다.


그때 새디가 마이어스가 괜찮은지 보러 왔다고 합니다.


마이어스는 새디의 목을 붙잡았는데, 새디가 몸을 뒤로 빼면서 마이어스를 끌어당기기 시작했습니다.


마이어스는 미끄러져 화장실 바닥에서 나올 수 있었고, 전화기가 있는 곳에 손이 닿아 구조 요청을 할 수 있었습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rbarishelter/posts/3576700669075047
주인을 구한 새디
새디의 도움 덕분에
빠르게 구조 요청
을 할 수 있던 마이어스는 잘
회복중
이라고 합니다.
입원했을 때는
손가락을 사용할 수 없었
지만,
일주일
이 지난 후
손을 완전히 펼 수 있었다
고 합니다.
마이어스는 새디를
보호소
에서
구했
지만, 새디는 마이어스의
생명
구했
습니다!
마이어스와 새디가 앞으로
오래오래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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