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글동글했던 강아지.. 미용 후 대참사..!
조회수 2021. 3. 14. 17:00 수정
곱슬거리는 털을 가진 푸들은 털이 자라면 동글동글한 얼굴이 됩니다.
한 초코색 푸들도 많이 자란 털을 깎으려 미용을 했습니다.
그런데 너무 달라진 외모에 주인은 놀랐다고 합니다.
이렇게 동글동글 귀여웠던 푸들이..
..!!! 털을 다 깎으니 배짝 마른 듯한 푸들..
도비와 닮았다는 사람들..
털을 깎으니 정말 영화에 나오는 도비와
닮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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