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글동글했던 강아지.. 미용 후 대참사..!

조회수 2021. 3. 14.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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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거리는 털을 가진 푸들은 털이 자라면 동글동글한 얼굴이 됩니다.

한 초코색 푸들도 많이 자란 털을 깎으려 미용을 했습니다.

그런데 너무 달라진 외모에 주인은 놀랐다고 합니다.
출처: https://www.instagram.com/p/CMG0-a2huS5/?utm_source=ig_web_copy_link
이렇게 동글동글 귀여웠던 푸들이..
출처: https://www.instagram.com/p/CMG0-a2huS5/?utm_source=ig_web_copy_link
..!!! 털을 다 깎으니 배짝 마른 듯한 푸들..
출처: https://www.instagram.com/p/CMG0-a2huS5/?utm_source=ig_web_copy_link
도비와 닮았다는 사람들..
털을 깎으니 정말 영화에 나오는 도비와
닮은 듯
합니다..!
털을 깎아
달라진 자신의 모습
에 푸들의
표정
도 조금
슬퍼 보이는
데요..
하지만
털이 있으나 없으나
우리 반려견들은
사랑스럽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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