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을 받고 있는 아이 옆으로 다가간 반려견..
조회수 2021. 3. 6. 17:00 수정
질리안의 아들 페이튼은 강아지 대쉬와 어렸을때부터 친했다고 합니다.
하루는 페이튼이 여동생과 싸워 엄마가 구석에 가서 반성하라고 벌을 내렸습니다.
벽에 머리를 대고 벌을 받는 페이튼 옆에 반려견 대쉬가 다가갔습니다.
페이튼과 대쉬
항상 함께 해 왔다
대쉬는 페이튼 옆에 앉아 페이튼을 위로해 주었습니다.
페이튼도 그런 대쉬의 마음을 이해했는지 손으로 대쉬의 얼굴을 어루만졌습니다.
질리안은 그 장면을 보고 웃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더이상 화낼 수 없어 금방 풀어주었다고 합니다.
벌 받는 페이튼 옆에 다가가 앉은 대쉬
둘의 우정 영원하길♡
페이튼을
형처럼 챙겨주고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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