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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을 받고 있는 아이 옆으로 다가간 반려견..

조회수 2021. 3. 6.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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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리안의 아들 페이튼 강아지 대쉬와 어렸을때부터 친했다고 합니다.


하루는 페이튼이 여동생과 싸워 엄마가 구석에 가서 반성하라고 을 내렸습니다.


벽에 머리를 대고 벌을 받는 페이튼 옆에 반려견 대쉬가 다가갔습니다.

출처: https://www.bomb01.com/article/93504
페이튼과 대쉬
출처: https://www.bomb01.com/article/93504
항상 함께 해 왔다

대쉬는 페이튼 옆에 앉아 페이튼을 위로해 주었습니다.


페이튼도 그런 대쉬의 마음을 이해했는지 손으로 대쉬의 얼굴을 어루만졌습니다.


질리안은 그 장면을 보고 웃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더이상 화낼 수 없어 금방 풀어주었다고 합니다.

출처: https://www.bomb01.com/article/93504
벌 받는 페이튼 옆에 다가가 앉은 대쉬
출처: https://www.bomb01.com/article/93504
둘의 우정 영원하길♡
페이튼을
형처럼 챙겨주고 위로
해주는 대쉬가 너무
든든
합니다!
대쉬같은 친구가 있어 페이튼은 항상
슬픔을 잘 이겨낼
수 있겠네요!
둘이 앞으로도 서로
의지
하며
예쁘게 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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