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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눈을 못 떠 동물병원에 데려갔는데 도착하자마자 씻은 듯이 나은 강아지

조회수 2021. 3. 2.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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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이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 강아지 코코를 살펴봤더니 오른쪽 눈을 제대로 뜨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최근 들어 한쪽 눈이 아픈가 싶더니 눈에 정말 이상이 생긴 것인가 싶어 남성은 퇴근 후에 코코를 동물병원으로 데려가 보았습니다.

출처: https://www.insight.co.kr/news/327270
평소 코코
출처: https://www.insight.co.kr/news/327270
눈이 아파 보이는 코코
출처: https://www.insight.co.kr/news/327270
눈을 반밖에 뜨지 못한 코코

동물병원에 도착한 남성은 코코를 차에서 내리게 하려고 문을 열었는데 동물병원인 것을 아는 것인지 코코는 내리지 않았습니다.


결국 코코를 들어서 내린 남성은 코코의 얼굴을 보고 헛웃음이 나왔습니다.


언제 아팠냐는 듯 두 눈이 똥그랗게 말짱한 것이었습니다.

출처: https://www.insight.co.kr/news/327270
동물병원에 도착한 코코
출처: https://www.insight.co.kr/news/327270
귀여운 코코

그래도 혹시 몰라 코코를 동물병원에 데려가 봤지만 수의사는 눈에 살짝 염증이 있는 것 같지만 미약해 약도 필요 없다고 했습니다.


코코는 주인의 관심을 받기 위해 엄살을 피운 것입니다.


예전에도 코코가 한족 다리를 절다가 병원에 도착하니 잘 걷기 시작한 적도 있다고 합니다.


엄살을 자주 부리는 코코 때문에 동물 병원에 자주 가게 된다고 합니다.

출처: https://www.insight.co.kr/news/327270
아픈 척 하다가도
병원만 가면 멀쩡
해지는 코코가 너무 귀엽습니다!
얼마나 주인의
관심
을 받고 싶었으면 저랬을까요..
앞으로는 주인이 더 많은
사랑
을 줄 테니
엄살
부리지 않고
행복
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강아지가 아프면 주인들은
굉장히 많은 걱정
을 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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