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속에 버려져 있던 생후 1주일 된 잉글리쉬 불독

조회수 2021. 2. 3.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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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주일밖에 되지 않은 새끼 잉글리쉬 불독 눈 속에 버려져 있던 것을 지나가던 남성이 발견했습니다.


동물 보호 협회에 보내진 새끼강아지는 앞발 중 하나가 괴사성 앞발이었습니다.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D5k6WqAFiVs&feature=youtu.be
눈 속에 버려져 있던 새끼 강아지..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D5k6WqAFiVs&feature=youtu.be
앞발 중 하나가 괴사성 앞발이었다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D5k6WqAFiVs&feature=youtu.be

괴사성 앞발 다리 3개만 정상적으로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강아지는 따뜻하게 해 준 24시간만에 기운을 차렸다고 합니다.


협회에서는 강아지의 이름을 드레이퍼라고 지어줬다고 합니다.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D5k6WqAFiVs&feature=youtu.be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D5k6WqAFiVs&feature=youtu.be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D5k6WqAFiVs&feature=youtu.be
생후 1주일
밖에 안된
새끼강아지
다리 한 쪽이 불편
하다는 이유로 죽으라고
내다 버리다니..
정말 사람만큼
악한 존재
는 없는 것 같습니다.
죽을 고비를 넘긴
드레이퍼가 이제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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