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속에 버려져 있던 생후 1주일 된 잉글리쉬 불독
조회수 2021. 2. 3. 17:00 수정
생후 1주일밖에 되지 않은 새끼 잉글리쉬 불독이 눈 속에 버려져 있던 것을 지나가던 남성이 발견했습니다.
동물 보호 협회에 보내진 새끼강아지는 앞발 중 하나가 괴사성 앞발이었습니다.
눈 속에 버려져 있던 새끼 강아지..
앞발 중 하나가 괴사성 앞발이었다
괴사성 앞발로 다리 3개만 정상적으로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강아지는 따뜻하게 해 준 24시간만에 기운을 차렸다고 합니다.
협회에서는 강아지의 이름을 드레이퍼라고 지어줬다고 합니다.
생후 1주일
밖에 안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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