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속에서 주인을 기다리던 자세 그대로 얼어 죽은 강아지
조회수 2021. 1. 20. 15:18 수정
중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한 강아지가 폭설 속에서 주인을 기다리던 자세 그대로 얼어죽었습니다.
강아지는 털이 무슨 색인지도 못 알아볼 정도로 눈에 덮여있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강아지는 "오랜만에 산책가자"는 주인의 말에 신이 나서 따라 나왔고, "기다려"라는 말에 가만히 기다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앉은 자세 그대로 얼어붙은 강아지
강아지의 얼어붙은 상태로 봤을 때, 강아지가
꽤 오랜 시간 있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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