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다시 만나 반가워 눈물 흘리는 전직 경찰견
조회수 2021. 1. 13. 17:00 수정
중국 허난성 시촨에서 한 셰퍼드 왕왕은 보안 검색대 경찰견으로 근무하다 은퇴해 가정집으로 입양을 갔습니다.
왕왕의 파트너 경찰이었던 경찰은 왕왕의 집 근처를 순찰하다가 깜짝 방문을 했습니다.
달려오는 왕왕
발라당 드러눕고 울기 시작하는 왕왕
왕왕은 1년 만에 보는 경찰이지만 바로 알아보고 달려왔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발라당 드러누워 만져 달라고 애교를 부리며 울기 시작했습니다.
경찰은 그런 왕왕이 귀여워 한참동안 만져주었습니다.
눈에 눈물이 맺힌 왕왕
왜이제왔어~!!!
얼마나 반가웠으면 눈물
까지 흘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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