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을 먹으려는 순간 주인의 목소리가 들린다면?!
조회수 2020. 12. 30. 08:00 수정
크리사의 아버지가 자꾸 간식을 훔쳐먹는 강아지 이바를 감시하려 부엌에 모션 감지 카메라와 스피커를 설치했습니다.
간식 가까이 이바가 다가오면 크리샤의 아버지의 휴대폰으로 알림이 전송된다고 합니다.
알림을 받은 크리샤의 아버지가 이바에게 간식을 먹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부엌에 간식 근처 설치된 카메라
이바 등장☆
"내려가라" 아버지의 목소리가 들려 놀란 이바
하지만 보이지는 않으니 간식쪽으로 킁킁거리며 코를 들이밀고
계속 내려가라고 하는 주인의 목소리가 들려 결국 내려간 이바
아버지의 목소리가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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