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스틱을 먹던 것을 들킨 강아지의 표정..
조회수 2020. 12. 19. 08:00 수정
강아지 클로이의 주인은 클로이가 돌아다니거나 노는 소리가 오래 들리지 않아 이상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클로이를 찾아 거실로 온 주인은 클로이가 조용히 있던 이유를 알았습니다.
립스틱을 열심히 물어뜯고 있던 것이었습니다.
클로이를 발견한 주인
주인이 오니 바로 립스틱을 두고 일어난 클로이 (안 한 척)
뭐~ 나 아무것도 안하고 있었어~
(모르쇠)
와중에 잘 어울리는 입술 색
혼내자 잘못한 듯한 표정을 짓는...
눈을 감아버린다..
아련한 표정으로 보면 어쩔건데..
주인이 항상 립스틱으로
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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