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태어난 아기를 집으로 데려온 그날..!! 놀랍고 슬픈 결말..

조회수 2020. 12. 14. 11:3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베스와 마이클은 록키라는 반려견을 동물 복지 센터에서 입양했다고 합니다.


록키는 베스와 마이클과 행복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베스는 아기를 가지고, 출산을 했습니다.


아기를 데리고 집으로 온 그날, 록키에겐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FAACAC/posts/1308147255944490
마이클, 록키와 베스
출처: https://www.facebook.com/FAACAC/posts/1308147255944490
임신한 배를 보여주는 베스

베스가 임신 7개월이 됐을 때, 록키는 몸이 약해졌다고 합니다.


병원에서 검사를 해 보니 17살인 록키는 나이가 많아 몸에 종양이 생겼다고 합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FAACAC/posts/1308147255944490
아기를 기다리는 록키
출처: https://wamiz.com/chiens/actu/rentrent-maternite-emus-larmes-devant-attention-chien-age-17-ans-16486.html
아기를 데리고 온 날

아기가 태어나고, 아기를 집에 데려왔습니다.


록키는 온 몸으로 아기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며 아기의 냄새도 맡고, 아기 옆에 머리를 눕혔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날 오후부터 록키의 건강상태가 급속도로 나빠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날 밤, 록키는 17살의 나이로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FAACAC/posts/1308147255944490
베스와 록키
출처: https://www.facebook.com/FAACAC/posts/1308147255944490
어느 크리스마스때의 록키
베스와 마이클 부부는 록키가
아기를 보고 싶어 그동안 기다리며 버티던 것
이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아기를 보는 그날까지
몸이 아파도 버텨준 록키
대견
하면서도
안쓰럽
습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