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아기를 집으로 데려온 그날..!! 놀랍고 슬픈 결말..
조회수 2020. 12. 14. 11:30 수정
베스와 마이클은 록키라는 반려견을 동물 복지 센터에서 입양했다고 합니다.
록키는 베스와 마이클과 행복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베스는 아기를 가지고, 출산을 했습니다.
아기를 데리고 집으로 온 그날, 록키에겐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마이클, 록키와 베스
임신한 배를 보여주는 베스
베스가 임신 7개월이 됐을 때, 록키는 몸이 약해졌다고 합니다.
병원에서 검사를 해 보니 17살인 록키는 나이가 많아 몸에 종양이 생겼다고 합니다.
아기를 기다리는 록키
아기를 데리고 온 날
아기가 태어나고, 아기를 집에 데려왔습니다.
록키는 온 몸으로 아기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며 아기의 냄새도 맡고, 아기 옆에 머리를 눕혔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날 오후부터 록키의 건강상태가 급속도로 나빠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날 밤, 록키는 17살의 나이로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베스와 록키
어느 크리스마스때의 록키
베스와 마이클 부부는 록키가
아기를 보고 싶어 그동안 기다리며 버티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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