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무언가를 보고 휠체어에서 내려서 손으로 기어간 이유
조회수 2020. 12. 8. 19:53 수정
패럴림픽 운동 선수인 아부라는 남성은 하반신에 장애가 있어 휠체어를 타고 다닙니다.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의 스포츠 콤플렉스 근처를 지나던 아부는 어떤 것을 보고 휠체어에서 내려서 강둑으로 내려갔습니다.
휠체어에서 내려 팔로 기어가는 아부
강둑의 경사면에서 무언가를 잡아올린다
새끼고양이를 구해 준 아부
새끼고양이를 안전하게 올려놓고
새끼고양이는 엄마를 찾아 떠난 듯 하다
아부를 찍고 있던 것은 아부와
같이 있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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