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주인 무덤을 지키던 개가 무덤을 파기 시작한 놀라운 이유

조회수 2020. 12. 4. 08:0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세르비아의 한 무덤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주인이 죽은 후 무덤을 지키던 셰퍼드는 어느 날 갑자기 무덤을 파기 시작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8RT_xHBwsDQ
주인의 무덤을 지키던 셰퍼드
출처: https://youtu.be/8RT_xHBwsDQ
무덤을 파기 시작했다..
출처: https://youtu.be/8RT_xHBwsDQ
무덤 안에 있는 새끼강아지들

셰퍼드가 무덤을 판 이유는 새끼를 낳을 때가 되어 새끼들을 따뜻하게 보호할 공간을 만들기 위함이었다고 합니다.


무덤 속에는 셰퍼드의 새끼 강아지들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그 소식을 들은 한 동물 애호가는 셰퍼드와 새끼들을 위해 을 마련해주었다고 합니다.

출처: https://youtu.be/8RT_xHBwsDQ
새끼 셰퍼드
출처: https://youtu.be/8RT_xHBwsDQ
엄마 셰퍼드
출처: https://youtu.be/8RT_xHBwsDQ
따뜻한 곳으로 옮겨진 셰퍼드와 새끼들
출처: https://wamiz.com/chiens/actu/berger-allemand-repose-tombe-maitre-soudain-commence-creuser-video-16344.html
새끼 셰퍼드들
저는 셰퍼드가 무덤을 파는 것을 보고
죽은 주인이 살아 돌아왔나
했습니다..
하지만 새끼들을 위한
모성 본능
이었다니..!!
주인의 곁
에 있으면서도
따뜻한 곳
을 찾으려던 것 아닐까요?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