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의 차에 달려가 팔을 물어 범인을 잡은 경찰견
조회수 2020. 12. 3. 08:00 수정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범인의 차를 경찰들이 막아 놓고 범인과 대치중이었습니다.
범인이 총을 들고 있어 경찰과의 대치가 길어졌습니다.
그 때, 경찰견인 독일 셰퍼드가 달려와 범인의 창문으로 뛰어들었습니다.
범인의 차 창문으로 점프하는 경찰견
창문으로 들어가 범인의 팔을 문 경찰견
아파서 몸부림치다 문이 열리고
범인이 내려서 접이식 우산으로 셰퍼드를 때린다
우산이 부서지고 대만 남을 때까지 절대 떨어지지 않는 셰퍼드
결국 셰퍼드와 함께 차에서 내리는 범인
경찰견에게 물려있는 채 경찰에게 도움을 청하는 범인
경찰견이
진짜 경찰보다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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