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치우듯' 다친 고양이를 삽으로 들어 트럭에 던지는 환경미화원
조회수 2020. 12. 1. 11:30 수정
프랑스 몽텔리마르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두 명의 십대 소녀들이 영상을 촬영해 트위터에 올렸습니다.
그 영상에는 환경미화원이 다친 고양이를 처리하는 과정이 담겨 있었습니다.
고양이를 어떻게 할지 토론하는 듯한 환경미화원들
삽으로 고양이를 들어올린다
트럭으로 가져가더니
쓰레기더미 위로 던져넣는 환경미화원
사람들이 영상을 보고
공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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