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계속 짖어서 보니 집이 불에 타고 있었다..

조회수 2020. 11. 22.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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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브랜트포드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부부인 가브리엘과 톰은 집 부엌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반려견 콜트가 마구 짖기 시작했습니다.


가족들은 콜트가 짖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콜트는 짖는 것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출처: https://kitchener.ctvnews.ca/dog-hailed-as-hero-for-alerting-family-to-house-fire-in-brantford-1.5076151
불에 타는 집

가브리엘은 이상하게 생각해서 계단을 내려가 차고의 문을 열었습니다. 


아들이 차고에서 일을 하고 있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눈앞에서 불이 천장까지 닿아 활활 타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아들은 밖에 있었지만 강아지 콜트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소방관이 와서 불을 진압하는 도중에도 콜트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출처: https://kitchener.ctvnews.ca/dog-hailed-as-hero-for-alerting-family-to-house-fire-in-brantford-1.5076151
짖어서 위험상황을 알린 콜트
그러던 중 다행히
소방관이 콜트를 데리고 나왔
습니다.
다행히 콜트는
살아
있었고
동물병원에서 치료
를 받았다고 합니다.
가족을 구한
대견한 콜트
가 아니었으
면 큰일이 일어났을 수
있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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