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주인의 무덤을 찾아가 11년 동안 지킨 강아지
조회수 2020. 11. 19. 08:00 수정
미구엘이라는 남성이 죽은 후 그의 반려견이었던 캡틴이 사라졌습니다.
미구엘의 가족들은 캡틴이 그저 집을 나간 줄 알았다고 합니다.
무덤가에 가 있는 캡틴
11년동안 머물렀다..
그러나 몇 달 후, 미구엘의 가족들은 미구엘의 무덤에 캡틴이 있는 것을 보았다고 합니다.
가족들은 장례식 때 캡틴을 데려가지 않았었기 때문에 캡틴이 어떻게 무덤을 찾았는지는 알 수 없다고 합니다.
무덤에서 지내던 캡틴
사람들이 예뻐해준다
무덤에서 평생을 보낸 캡틴
캡틴은
11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주인의 무덤가를 지켰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