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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의 절친인 '닥스훈트' 도시락 아닙니다..

조회수 2020. 11. 16.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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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클라호마에 있는 와인우드 동물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닥스훈트인 마일로와 사자인 본디거는 서로 절친한 친구라고 합니다.

출처: https://wamiz.com/chiens/actu/milo-et-bonedigger-un-chien-et-un-lion-inseparables-3627.html
마일로와 본디거

본디거가 새끼일 때 동물원에 왔다고 합니다.


본디거는 뼈 질환으로 아픈 상태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동물원 책임자인 조는 본디거를 입양하고, 자신의 집으로 데려갔다고 합니다.

출처: https://wamiz.com/chiens/actu/milo-et-bonedigger-un-chien-et-un-lion-inseparables-3627.html
절친한 마일로와 본디거

조의 집에는 닥스훈트 마일로가 있었습니다.


마일로와 본디거는 같이 놀고, 먹고, 하루 종일 함께 지냈다고 합니다.


점점 본디거는 조의 집에서 건강해졌습니다.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WAaia3882ec
새끼였을 때의 본디거와 마일로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WAaia3882ec
밥도 같이 먹는다고..
마일로는
작은 덩치
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본디거를 챙겨준다
고 합니다.
종을 뛰어넘는 둘의 우정
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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