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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수집하던 개들에게 먹혀죽은 애니멀 호더

조회수 2020. 11. 13.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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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켄터키에 살던 67세 여성 패트리샤 리츠는 자신이 수집하던 개 39마리에게 잡아먹혔습니다.


패트리샤의 이웃은 며칠 동안 패트리샤가 보이지 않아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출처: https://wamiz.com/chiens/actu/une-femme-devoree-par-les-chiens-qu-elle-maltraitait-4021.html
패트리샤의 집에서 구조된 개
출처: https://wamiz.com/chiens/actu/une-femme-devoree-par-les-chiens-qu-elle-maltraitait-4021.html
새끼 강아지

경찰이 패트리샤의 집에서 패트리샤를 발견한 후 본 것은 먹고 남은 두개골과 뼈 뿐이었습니다.


패트리샤는 이전에도 동물 학대로 5번의 형을 선고받은 전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강아지들을 수집하고 제대로 된 먹이나 공간을 주지 않아 학대를 했던 것입니다.

출처: https://wamiz.com/chiens/actu/une-femme-devoree-par-les-chiens-qu-elle-maltraitait-4021.html
강아지들
출처: https://wamiz.com/chiens/actu/une-femme-devoree-par-les-chiens-qu-elle-maltraitait-4021.html
수집한 강아지
패트리샤가 수집하던 강아지들의
대부분은 울프 하운드
였다고 합니다.
패트리샤는 동물 학대로 처벌을 받았을 때,
자신의 삶의 방식
이고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
고 말했다고 합니다.
결국
자신이 학대하던 개들에게 먹혀 죽은
패트리샤..
학대받은 강아지들
도 불쌍하고,
무지로 인한 희생
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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